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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포커스] - 김상규 昌原市長 豫備候補 : VODA

[人物포커스] - 김상규 昌原市長 豫備候補

再生 0 | 登錄 2022.04.12

{追從濁/KNN慶南 報道局長} 人物포커스 追從濁입니다. 昌原市場을 向한 國民의힘 內部 競爭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

{追從濁/KNN慶南 報道局長} 人物포커스 追從濁입니다. 昌原市場을 向한 國民의힘 內部 競爭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상규 豫備候補와 함께 仔細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김상규/國民의힘 昌原市長 豫備候補} -安寧하세요. Q. 候補님,아직 우리 昌原에서 김성진 候補를 모르시는 분이 相當히 많은데 簡單하게 本人 紹介부터 좀 하실까요. A. 저는 經濟 行政 專門家라고 할 수 있습니다. 主로 이제 제가 커리어가 元來 國稅廳에서 始作해서 재무부 稅制室, 그 後에는 企劃財政部 豫算室에서 主로 勤務를 했습니다. 主로 前 地自體에서 돈을 따러 오지 않습니까. 그걸 配分하는 그런 役割을 했고,그 後에는 調達廳長을 했고, 또 監査院 監査委員을 했습니다. 그런 役割도 財政을 어떻게 效率的으로 쓰느냐 하고 다 關聯이 있는 職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分野에 제가 많은 노하우를 쌓았다고 할 수 있고,그런 노하우를 어떻게 보면 昌原을 위해서 쓰려고 이番에 出馬를 하게 됐고, 또 제가 아무 昌原하고 관계없는 사람이 왜 나오느냐 이런 말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거는 제가 어릴 때 이 地域하고 關係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元來 제 故鄕을 安胎故鄕을 따지면 昌原 聳動입니다. 거기 이제 모던 김가지가 있고 但只 이제 우리 할아버지 때 콜레라가 번져가지고 山을 넘으면 진례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뒤에 제가 初等學校부터는 또 馬山서 다녔습니다. 月影初等學校를 나오고,중앙중학교를 나오고,마산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이제 그 後에는 제가 조금 出世하려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 昌原을 보니까 예전에는 馬山 地域만 가지고도 7大 都市였지 않습니까. 근데 最近에 보니까 漸漸 이 衰落하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저 바깥에서 昌原을 成長과 衰落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恒常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제 公職을 거의 마무리하게 되니까 아 이게 좀 뭔가 昌原의 發展을 위해서 마지막에 이제 그 魂을 한 番 쏟아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생겼고, 또 제가 여러 가지 아까 公職 經驗이 많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저한테 自信感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 自信感을 가지고 제가 이걸 쏟아 붓는다면 昌原度 發展할 수 있고 저는 또 보람을 느낄 수 있고,그렇게 될 것 같아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Q. 어떻습니까 候補님이 보실 때 只今 창원시가 當面한 가장 큰 問題 뭐가 있다고 보십니까? A. 結局 經濟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거는 構造的인 要因하고 政策的인 要因이 같이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優先 政策的인 要因은 다 아시다시피 脫原電 政策 이런 게 直擊彈을 줬다 이렇게 봐지고, 그뿐만이 아니고 그 文在寅 政府 들어서 52時間이라든지 急激한 그 뭡니까. 最低賃金 引上 이런 것이 아무래도 製造業의 故鄕이지 않습니까. 製造業의 本山인데 이게 가장 打擊을 많이 입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또 構造的으로도 昌原이 옛날 에 참 좋았잖아요.좋고 또 中國 特殊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스스로 構造調整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좋았으니까.좋은데 構造調整을 왜 합니까.그러니까 그 只今이 그런 오랜 어떤 풍요로운 時代가 끝나가고 只今 어려운 時代가 오는데 그 政策的인 要因과 겹쳐서 더 어려워졌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걸 바로 잡아야 되겠다, 그 行政도 바로 잡고 政策도 바로 잡고,어떤 昌原의 어떤 發展의 솔루션도 찾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Q. 萬若에 되신다면 어떤 비전이나 政策을 갖고 계신 거예요? A. 優先은 國家産團을 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核心이니까. 그 國家産團의 勿論 只今도 어느 程度 反騰은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떤 人材가 流入될 수 있는 硏究員이라든지 硏究 組織이 많이 流入돼야 될 것 같고, 새로운 事業이 産業이 椄木돼야 될 것 같고,물론 努力을 안 한 건 아니지만근본적인 努力은 좀 悽絶한 努力, 懇切함이 不足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Q. 오랫동안 서울에서 活動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事實은 地域도 잘 모르고 關心도 없으셨고, 地域의 密着聖徒 떨어진다 이런 批判들이 좀 있는 것도 事實이에요. A. 그럴 수도 있습니다.그런 批判은 批判대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CEO라는 사람은 바깥과의 疏通이잖아요.그걸 第一 重要한 일이지 않습니까. 勿論 內部를 統制하고 바깥과 이게 그런데 이제 바깥에서 보는 게 宏壯히 重要해요.CEO는 나무를 보는 것보다 숲을 보는 게 더 重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地域의 軟膏는 떨어지지만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지만,바깥에서 쭉 봐왔고, 또 다른 地自體하고 比較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왜냐하면 다른 地自體가 어떤 努力을 하고 있는 것도 많이 알고 있다는 거, 그러니까 그런 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그런 나름대로 知識과 그걸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勿論 이제 그 內部에 不足한 點은 그 여기 있는 분들과 疏通을 통해서 채워야 되겠죠. 그거는 委任과 疏通을 통해서 채우는 그런 役割을 하면 나름대로 成功的인 市場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經驗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그걸 잘 活用한다면 昌原의 發展에 크게 寄與를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제가 私心 없이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決코 여러분이 後悔하는 그런 選擇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를 選擇해 주시면 반드시 昌原乙 發展시키고 좋은 是正으로 여러분께 報答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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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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