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最近 코로나19 確診者가 暴增하며 셀프 防疫體系로 轉換된 以後 個人 防疫 守則 遵守가 더 重要해졌는데요, 一部 靑年들과 業所가 警察의 解散要求에도 防疫守則을 無視하고 춤판을 벌여 非難을 사고 있습니다. 주우진 記者가 報道합니다. {리포트} 지난 週末 밤, 釜山 西面의 한 술집앞 골목이 춤추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距離두기 無視는 勿論이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防疫守則上 밤 10時 以後 營業이 안되자 디제이와 손님들이 建物 밖으로 함께 나와 춤판을 벌인 겁니다. 巡察車가 사이렌을 울리며 解散을 要求하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警察官 ′′解散하세요, 解散′′} 警察이 세次例나 다녀갔지만 解散을 위해 積極的으로 介入하진 않았습니다. {目擊 市民(音聲變調)′′(音樂) 소리를 아예 끄더니 警察車가 딱 가고나서 바로 音樂을 틀고, 그런式으로 두 番程度 왔다갔다 (警察) 避해가면서 하다가 마지막에 보니까 에라 모르겠다 式으로 오히려 (소리를) 더 키우면서 應酬하듯이...′′} 警察은 人波가 室外에 모인 狀況이라 適用할수 있는 關聯 法이 없었다는 立場입니다. {警察 關係者(音聲變調)′′이 件은 業所 關聯 申告는 아니고 騷音 申告로 들어왔습니다. 集會 等의 目的으로 모인 것도 아니어서 感染病法 違反으로 處罰은 어려웠습니다.′′} ′′管轄 區廳은 區廳에 申告된 事例가 없었다며 確診者 急增으로 職員들이 週末에도 防疫業務에 動員돼 團束人力도 不足하다는 立場입니다.′′ 結局 제대로된 團束도 없는 가운데 防疫守則 違反은 都心 한복판에서 버젓이 이뤄졌습니다. 코로나 擴散勢가 漸漸 더 頂點으로 치닫는 가운데 一部 젊은 世代들의 都心 술판은 非難을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nn주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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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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