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學生指導非 問題 報道를 이어가고 있는 저희 取材陣이 學生指導非 問題를 提起한 敎職員이 같은 國立大 敎職員으로부터 脅迫을 받고 있다는 證言을 入手했습니다. 國立大들이 學生指導費를 如前히 쌈짓돈으로 보고, 問題는 쉬쉬하며 덮으려는 모습은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정기형記者입니다. ＜記者＞ 某 國立大 敎職員이 助長으로 받은 모임 公知입니다. 19日에 모이는데, 하루 前인 18日 勤務 與否도 確認합니다. 實際로는 19日에 約 20分만 만나고는 18,19日 이틀동안 모두 8時間 學生奉仕地圖를 했다고 假짜 書類를 만드는 모임인 것입니다. {公益申告 敎職員 A 氏/10~20分만에 虛僞 認證샷을 찍었기 때문에 報告書 作成은 한마디로 虛僞 報告書라고 봐야한다는거죠.} 이런式으로 不當하게 支給됐다 國民權益委에 摘發된 學生指導비가 이 國立臺灣 約 12億원입니다. 問題를 提起한 사람이 드러나자 같은 大學 敎職員으로부터 脅迫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公益申告 敎職員 A 氏/죽여버린다는 사람도 있었고, 내가 거의 完全 찍힌거로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참고 있거든요...} 問題를 反省하고 改善할 努力은 커녕 公益申告者를 찾아내 낙인찍고 私的 報復을 일삼는 것입니다. 여러 國立大의 會議錄을 살펴보면 學生指導費를 쌈짓돈으로 여기는 認識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시나리오를 짠 적 있냐′′, ′′豫算을 다 消盡해야 된다′′ 學生指導를 하지도 않은 狀態에서 돈을 最大値로 받을 窮理부터 하는 內容입니다. 學生指導非 問題를 反省하는 國立大는 찾기 힘듭니다. 國立大들은 한결같이 다른 大學도 마찬가지라는 떠넘기기식 對答을 反復합니다. {某 國立大 關係者/모든 大學이 그렇게 整理되었을겁니다. 그래서 特別히 이것 關聯해서 (다른 大學에) 電話를 안하셔도 제 말이...} 敎育部의 제대로 된 代案이 나오지 못하면 學生指導費를 쌈짓돈으로 여기며 監視의 눈을 避해 받아챙길 생각이 먼저인 國立大의 민낯은 바뀌기 힘들어 보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 電話 釜山 051-850-9000 慶南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接續, 提報 누르기 ▷ 카카오톡 親舊찾기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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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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