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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뉴스] 맘 카페 뒤집혔다 / 말 虐待 論難 / 1萬km 밖 '검은 波濤' / 生放送 中 車에 '쾅' / 1%의 奇跡 : VODA

[픽뉴스] 맘 카페 뒤집혔다 / 말 虐待 論難 / 1萬km 밖 '검은 波濤' / 生放送 中 車에 '쾅' / 1%의 奇跡

再生 0 | 登錄 2022.01.21

【 앵커멘트 】 話題의 키워드로 보는 오늘의 뉴스, 픽뉴스 時間입니다. 민경영 記者 나와 있습니다. 【 質問 1 】 「첫…

【 앵커멘트 】 話題의 키워드로 보는 오늘의 뉴스, 픽뉴스 時間입니다. 민경영 記者 나와 있습니다. 【 質問 1 】 「첫 番째 키워드 맘 카페가 뒤집혔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요?」 【 記者 】 4萬 원이 넘는 도시락을 900원에 살 수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 質問 1-1 】 當然히 빨리 購買를 해야겠죠? 實際로 이런 일이 벌어진 건가요? 【 記者 】 네, 國內의 한 작은 도시락 業體에서 벌어진 事件인데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鄭哥가 43,900원인 도시락을 900원에 購買할 수 있게 된 겁니다. 結局, 業體의 失手로 밝혀졌는데요. 顧客들에게 3千 원짜리 쿠폰을 줘야 했는데, 電算 誤謬로 3萬 원짜리 쿠폰을 發行하면서 이런 일이 發生했습니다. 지난 18日부터 이틀 동안 도시락 約 10萬 개가 去來됐는데, 業體는 이 去來를 모두 取消했습니다.」 【 質問 1-2 】 理解가 안 되는 게 이런 大型 失手를 했다면 빨리 措置를 取하는 게 正常인데, 이틀씩이나 去來할 수 있었다고요? 【 記者 】 네, 말씀하신 대로 對處가 너무 느렸죠. 「그래서 맘 카페 等 SNS에서는 業體가 노이즈마케팅을 노리고 일부러 이런 일을 벌인 게 아니냐는 主張도 나오고 있습니다. 該當 業體가 過去에도 비슷한 失手를 한 적이 있어서 非難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 質問 2 】 「失手라는 業體의 解明을 100%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 키워드는 '말 虐待 論難', 어디 農場에서 벌어진 일인가요?」 【 記者 】 아닙니다. 國內 한 放送社의 史劇 撮影場에서 벌어진 事件인데, 映像을 먼저 보시죠. 사람을 태운 말이 잘 달리다가 갑자기 넘어지는데요. 當時에 말을 타고 있던 俳優도 暫時 精神을 잃을 程度로 꽤 큰 事故였습니다. 【 質問 2-1 】 언뜻 봐서는 事故 같은데, 이게 虐待라고요? 【 記者 】 네. 映像을 다시 仔細히 보시면, 말 다리에 줄이 묶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이 넘어지는 場面을 찍으려고 일부러 다리에 와이어를 묶어 놓고 잡아당긴 건데요. 넘어지고 고통스러워 하는 말 다리에 줄이 팽팽하게 묶여 있는 게 보이죠. 【 質問 2-2 】 사람도 氣絶했다고 하지만, 말도 많이 다쳤을 것 같아요. 現在 狀況은 어떤가요? 【 記者 】 안타깝게도 이 말은 죽었다고 합니다. 「該當 放送社는 "當時에는 말에 負傷이 없어 보여서 돌려보냈는데, 最近에 다시 確認해보니 撮影 後 1週日 뒤 죽은 것으로 確認됐다"고 밝혔습니다.」 市民團體들은 動物虐待를 助長하는 撮影 環境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該當 放送社를 警察에 告發했습니다. ▶ 인터뷰() : 조희경 / 動物自由連帶 代表 - "컴퓨터 그래픽으로도 充分히 具現할 수 있고, 技術이 「좋아져서 模型을 事實的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動物이 但只 娛樂의 問題로 現場에서 고통스럽게 放置되지 않도록…."」 == 【 質問 3 】 「이番 일을 契機로 改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키워드 '生放送 中에 쾅' 이것도 事件·事故와 關聯된 이야기인가요?」 【 記者 】 네, 美國의 한 放送社에서 벌어진 일인데, 映像 먼저 보시죠. 한 記者가 地域의 水道管 破裂 消息을 生中繼로 傳하고 있는데요. 그 瞬間 車 한 臺가 記者를 덮칩니다. 앵커도 瞬間 얼어붙으며 唐慌했는데요. 하지만, 該當 記者는 暫時 뒤 웃으며 일어나 뉴스를 繼續 傳했습니다. 「▶ 인터뷰 : 토리 요르기 / WSAZ 記者 - "土理, 只今 괜찮아요?" - "저희 괜찮아요."」 放送人으로서의 責任感을 엿볼 수 있죠. 記者는 中繼가 끝난 直後 病院을 찾았고, 多幸히 큰 負傷은 없었다고 합니다. == 【 質問 4 】 「같은 業界 사람으로서 多幸이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키워드는 '27時間 만의 生還', 어디 이야기인가요? 」 【 記者 】 네, 얼마 前 海底 火山 爆發로 쓰나미가 닥쳤던 통가의 일입니다. 통가의 한 작은 섬에 살고 있던 폴라宇라는 木手의 이야기인데요. 쓰나미 當時에 6m짜리 波濤가 폴라우 氏의 집을 덮쳤고, 그대로 휩쓸려 近處 無人島에 漂流했다고 합니다. 【 質問 4-1 】 그럼 그 無人島에서 構造가 된 건가요? 【 記者 】 아니요. 通家는 170個 섬으로 이뤄진 나라고 大部分이 無人島입니다. 無人島에 표류가 된다 해도 構造 되기가 多少 어렵죠. 「그래서 폴라우 氏는 自力으로 헤엄을 쳐서 다른 섬으로 脫出했습니다. 그런데 그 섬租借 無人島여서 또다시 헤엄을 쳐 다른 섬으로 갔고 結局 救助됐다고 합니다.」 27時間 동안 10km를 헤엄쳐서 奇跡的으로 生還한 건데, 이야기 直接 들어보시죠. ▶ 인터뷰 : 폴라우 / 통가 - "저는 正말 怯에 질렸습니다. 하지만, 神에 對한 제 믿음과 祈禱가 두려움을 克服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 【 質問 5 】 「正말 奇跡的인 生還, 眞心으로 祝賀한다는 말을 傳하고 싶네요.다음 키워드 보겠습니다. 이番에도 奇跡的인 일을 傳해주시나요?」 【 記者 】 네 코끼리가 雙둥이를 낳았다는 消息입니다. 【 質問 5-1 】 雙둥이요? 이게 奇跡的인 일인가요? 【 記者 】 네 사람이 雙둥이를 낳는 것과는 次元이 다릅니다. 코끼리가 雙둥이를 낳을 確率은 科學的으로 1%에 不過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프리카 케냐의 保護區域에서 한 암컷 코끼리가 이 確率을 뚫고 雙둥이 男妹를 出産했습니다. 映像에서 보시듯이 正말 조그만,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코끼리 男妹입니다. 事實 雙둥이 코끼리는 只今부터가 重要하다고 하는데요. 어미 코끼리가 雙둥이를 모두 먹일 만한 젖을 가지지 못해서 生存率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現在 코끼리 保護團體 等이 銳意注視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멘트 】 無事히 커서 다음 消息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映像編輯 : 양성훈·李周浩 그래픽 : 林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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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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