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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告] *緊急取材* 무너져 내린 花亭 아이파크, 豫見된 慘事였나 ㅣ 105回 | KBS 放送 : VODA

[豫告] *緊急取材* 무너져 내린 花亭 아이파크, 豫見된 慘事였나 ㅣ 105回 | KBS 放送

再生 0 | 登錄 2022.01.21

放送日時 : 2022年 1月 21日 金曜日 밤 10時 지난 11日, 현대산업개발이 光州市 東區 화정동에서 工事하던 아이파크 …

放送日時 : 2022年 1月 21日 金曜日 밤 10時 지난 11日, 현대산업개발이 光州市 東區 화정동에서 工事하던 아이파크 아파트가 崩壞하였다. 23層에서 38層까지 16個 層 바닥이 悽慘하게 무너져 내려앉았다. 現場에서 作業 하던 人夫 6名이 失踪되었고, 追加崩壞 憂慮 속에 失踪者 搜索이 難航에 빠졌다. 建設 中인 아파트가 崩壞한 初有의 思考, 專門家들은 不實 工事를 崩壞 原因으로 꼽는다. 不法 下都給, 不安全한 設計 構造와 레미콘 不良이 疑心되고, 시멘트 工事할 때 반드시 遵守해야 하는 基本 原則도 지키지 않았다는 證言이 나오고 있다. 光州 花井洞 아이파크 崩壞事故는 安全不感症이 불러온 豫見된 人災였다. ■ 지난 열흘間의 現場 記錄 아파트 39層에서 콘크리트 打設 作業을 하던 勞動者子 찍은 映像에서 아파트 崩壞 10分 前 屋上의 거푸집이 내려앉는 모습을 確認할 수 있다. 이에 崩壞 危險을 感知한 一部 作業者들은 作業을 中止하고 階段을 利用해 待避했으나, 建物 內部에서 工事하던 6名은 建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被害를 當하였다. 그中 한 名은 안타깝게도 주검으로 發見되었고, 나머지 5名은 아직 찾지 못하였다. ■ 失踪者들은 어디에 消防 當局은 失踪者 搜索作業에 着手했지만, 緊急 安全診斷 結果 타워크레인과 建物의 追加崩壞 憂慮로 搜索이 難航을 겪고 있다. 지난 13日, 事故 發生 이틀 만에 失踪者 한 名이 救助되었다. 該當 救助者는 病院으로 바로 移送되었으나 안타깝게 死亡했다. 失踪者들을 찾기 위해 專門 救助 人員과 搜索犬, 드론, 赤外線 카메라 等 搜索 裝備를 動員해 失踪者 搜索을 進行하고 있다. 現在 失踪者는 5名, 生存 與否조차 알 수 없는 狀況에서 失踪者 家族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心情으로 발을 동동 구르며 生還을 기다리고 있다. ■ 光州 화정 아파트, 崩壞의 原因은? 建設 中인 아파트 16個 層이 무너진 崩壞事故, 專門家들은 後進國型 慘事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2022年 大韓民國 한복판에서 왜 아파트의 外壁은 悽慘히 崩壞되었을까? <示唆直擊>에서는 建築 分野의 專門家들과 함께 아파트 崩壞 原因을 多角度로 診斷했다. 아파트 崩壞 當時 光州地域의 最低 氣溫은 零下 3.5℃였다. 38層과 39層의 콘크리트를 打設 할 때도 寒波가 들이닥쳤지만, 工事는 强行되었다. 零下의 날씨에 콘크리트를 打設하면 콘크리트가 冷害를 입어 콘크리트의 强度가 弱해져 崩壞 憂慮가 커진다. 그뿐만 아니라, 39層에 콘크리트를 打設할 때 동바리를 設置하지 않아 콘크리트가 바닥으로 쏟아진 것으로 推定된다. 한 專門家는 ‘보’가 없는 無量板構造를 또 다른 崩壞의 原因으로 推定하였다. 層間 騷音을 줄이고 같은 높이에 더 많은 層을 施工할 수 있어 注目받고 있는 無量板構造 아파트의 바닥을 支撐할 기둥이 不足해 脆弱하다고 指摘한다. 不法 再下都給, 監理不實, 管理·監督不實 等 다양한 原因이 重疊되어 崩壞事故가 發生했다고 專門家들은 診斷하였다. 이番 崩壞事故로 큰 被害를 본 隣近 地域 住民들은 該當 建物이 打設 作業할 때부터 崩壞의 前兆가 있었다고 말한다. 工事 始作 以後 周邊의 大地가 갈라지고 地盤이 沈下되는 等의 問題가 發見되어 施工 現場에 對한 民願 提起를 꾸준히 이어왔다는 것이다. 實際 工事 期間 동안 接受된 民願은 總 324件이었으나, 이 中 實質的인 行政 處分을 받은 것은 單 27件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 또 다른 事故를 막을 方法 이番 崩壞事故의 施工社는 現代産業開發, 6個月 前 光州에서 發生한 鶴洞 崩壞事故의 時空社 또한 現代産業開發이었다. 현대산업개발은 鶴洞 慘事의 傷處가 미처 아물기도 前에 아이파크 崩壞 慘事를 일으켜, 다시 한番 光州市民에게 治癒할 수 없는 傷處를 입혔다. 事故 後 정몽규 會長은 事故에 對해 謝過하며 代表職을 辭任하겠다고 發表했지만, 사람들은 辭退가 아니라 事故를 收拾하고 責任을 지라고 말한다. 重大 災害企業 處罰法이 施行을 앞두고 있지만, 이番 花亭 아이파크 崩壞事故는 法 施行 前 事故이므로 處罰 對象에 該當하지 않는다. 安全보다 利益이 먼저인 工事 現場에서 事故는 언제든 反復될 수 있다. 工事 現場에서 더以上 人命 被害는 안 된다. 소 잃고 외양間 고치는 右를 다시 反復하지 않기 爲해 무엇을 해야 할까? 建設 安全을 위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國民의 安全을 確保하고 두 番 다시 이와 같은 事故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緊急取材> 무너져 내린 光州 아파트, 豫見된 慘事였나’ 便은 KBS1TV 金曜日 10時 <示唆直擊>에서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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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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