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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焦點-2021年의 經濟키워드, 그리고 2022年 키워드는? : VODA

經濟焦點-2021年의 經濟키워드, 그리고 2022年 키워드는?

再生 0 | 登錄 2022.01.04

<앵커> 지난 한週間 地域의 主要 經濟界 消息을 들어봅니다. 經濟焦點, 김상진 記者와 함께 합니다. 壬寅年 새해를 맞이했는…

<앵커> 지난 한週間 地域의 主要 經濟界 消息을 들어봅니다. 經濟焦點, 김상진 記者와 함께 합니다. 壬寅年 새해를 맞이했는데요, 그렇다보니 지난週는 2021年 決算과 새해展望같은 資料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記者> 네, 그렇습니다. 한해를 떠나보내며 1年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내다보는 資料들이 많았습니다. 먼저 BNK 經濟硏究院이 내놓은 키워드로 되돌아본 2021年 東南圈經濟, 그리고 2022年 豫想키워드,이 資料부터 보겠습니다. 2021年 가장 注目받았던 키워드, 무엇이었느냐. 不動産을 첫 손으로 꼽았습니다. 全國的으로 워낙 집값이 들썩였고 釜山慶南度 例外가 아니었죠? 그 다음으로 2位 自動車, 3位 온라인이 차지했습니다. 또 中小企業, 小商工人 等의 키워드가 그 뒤를 이었구요. 6位에서 10位까지는 輸出, 일자리, 消費, 에너지, 親環境이 차지했습니다. <앵커> 財테크에 對한 關心들 못지않게 코로나로 인한 經濟 變化에 對한 關心도 높게 反映이 된 듯 한데요. 그렇다면 새해 注目되는 키워드에 어떤 것들이 뽑혔을까요? <記者> 네, 새해 東南圈地域 關心키워드 1位는 亦是 떨어질지 오를지 關心이 集中되고 있는 不動産이 차지했구요. 2位는 메가시티, 3位는 ESG 等이 注目을 끌 것으로 展望됐습니다. 이어 일자리, 水素經濟가 4,5位를, 海運物流, 朝鮮, 金利引上, 新空港, 世界博覽會가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메가시티와 新空港, 世界博覽會 等 正말 굵직굵직한 地域懸案들과 함께 ESG와 水素 等 새로운 經濟秩序에 對한 關心도 높은 順位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네, 그 가운데서도 世界博覽會와 메가시티 等은 올해 반드시 굵직한 成果로 이어지기를 한番 바라보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消息입니까? <記者> 네, 앞서 關心 키워드 지난해와 올해 모두 不動産이 차지했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그 못지않게 뜨거웠던 것이 바로 株式市場이었죠. 株式市場도 지난주 閉場하고 다시 새로운 한해를 始作했는데요. 지난해 有價證券市場의 境遇 歷代 最大인 66條의 純買收를 記錄하며 2020年에 이어 歷代級關心을 反映했습니다 下半期에 많은 惡材가 있었다고는 하나, 年末 코스피 時總度 2200組로 歷代 最大를 記錄했습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時價總額 446兆원을 突破해 前年 對比 無慮 15% 以上의 上昇率을 記錄했습니다. 釜山에 本社를 둔 한국거래소는 이같은 特徵을 反映한 10大 뉴스를 지난주 發表했습니다. 10大 뉴스 1位는 史上 最初의 코스피 3000, 그리고 20年만의 코스닥 1000 突破가 꼽혔습니다 勿論 앞서 말씀드린대로 下半期 惡材들로 코스피는 3000線이 무너지기는 했지만 한때 3300線을 突破하면서 큰 期待를 모았었습니다. 2位는 國內投資者의 海外株式投資 急增인데요. 預託決濟院의 海外株式 保管金額은 前年對比 無慮 60% 增加하는 暴發的인 增加勢를 나타냈습니다. 3位와 4位는 公募株에 對한 關心이었구요, 5位는 메타버스,NFT 等 未來産業 關聯株 烈風이 차지했습니다. 6位는 지난해 上半期 뜨거웠던 空賣渡 反對 運動이 차지했고요 그 밖에 ESG投資文化 擴散 等이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證券市場도 正말 뜨거웠죠, 下半期에는 재미를 못봤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올해 또 한番 불腸이 펼쳐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마지막은 어떤 消息입니까? <記者> 네, 지난주 韓國銀行 地域經濟報告書는 釜山의 超高齡社會 進入을 話頭로 던졌는데요. 釜山은 全國보다 3年 느린 2003年에 高齡化社會에 進入했고 이 때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以後 高齡化가 加速化되면서 全國보다 2年7個月 먼저 高齡社會로 進入했고 全國 7個 大都市 가운데 처음으로 超高齡社會가 됐습니다. 大都市의 出産率과 靑年層人口를 分析한 資料인데요, 出産率도 서울에 이어 두番째로 낮은데다 2010年에서 2020年 새 靑年層 人口의 減少도 서울과 함께 壓倒的입니다. 事實 出産率이 낮은건 여기社는 住民이 애를 적게 낳는다는게 아닙니다. 젊은 人口가 자꾸 빠져나가고 나이든 都市가 되고 있기 때문인 것이죠. 只今 보시는 것처럼 東南圈에서 2015年 萬名 程度가 外地로 떠났지만 2020年에는 3萬4千名 以上이 外地로 떠났습니다. 2000年,萬15歲부터 39歲까지의 人口 比重은 釜山慶南 모두 43% 안팎으로 安定的인 構造였지만 現在는 30%線이 무너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結局 일자리든 삶의 質 向上이든 젊은층을 붙잡지않으면 高齡化 速度는 더 빨라질 展望이구요, 올 한해 釜蔚慶이 함께 이 問題에 머리를 맞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메가시티가 됐든 尖端産業 育成이 됐든 젊은층이 머물 수 있는 土臺를 만들 수 있는 始作點을 올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經濟焦點 이番 주는 여기까집니다. 김상진記者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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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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