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吳巨敦 前 釜山市長의 女職員 性醜行 搜査 論難이 國會에서도 集中 도마에 올랐습니다. 事件發生 當時 釜山廳長이던 김창룡 警察廳長 候補者에 對한 오늘(20) 國會 人事聽聞會가 그 舞臺가 됐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記者입니다.} {리포트} 김창룡 警察廳長 候補者에 對한 人事聽聞會에서 釜山廳長 時節 發生한 吳巨敦 前 釜山市長 性醜行 搜査가 集中 도마에 올랐습니다. 總選前 일어난 性醜行 事件을 總選 後에야 警察이 搜査에 나서게된 事件 認知 時點에 對한 選擧介入 論難 追窮이 이어졌습니다. {박수영 議員(統合黨, 釜山 南甲)/ 朴元淳 事件은 바로 그날로 被害者 陳述 調書를 받았는데 吳巨敦 事件의 被害者 陳述 調書는 無慮 事件 發生 43日 만에 받았어요.} {朴完洙 議員(統合黨,慶南 昌原義昌)/ (性醜行 事件을) 몰랐다고 하면 治安 責任者로서 資格이 없는 겁니다. 萬若에 알았다고 하면은 저는 職務를 遺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露骨的으로 選擧에 關與 한 거죠.} 이에대해 金候補者는 事前에 認知하지 못했다고 强力 否認했습니다. {金昌龍 警察廳長 候補者/ 오 展示場과 關聯해서는 一切의 隱蔽나 左顧右眄없이 徹底히 搜査하고 있다는 點을 明確하게 말씀드립니다} 金 候補者의 內定 理由가 能力과 資質과 無關한 文在寅 政府와의 親分說度 提起됐습니다. {서범수 議員(統合黨, 蔚山 울주)/日 年 동안 都大體 무슨 일이, 그리고 釜山廳長으로 在任하면서 얼마나 赫赫한 功을 세웠기에 막판 (人事)뒤집기가 可能한지 참 궁금합니다.} 與圈에서는 本廳과 서울 中心의 警察 人事시스템 偏重問題가 擧論됐습니다. {박재호 議員(民主,釜山 남을)/그래서 누구나 本廳이나서울廳에 勤務하려고 하지 地方에 안 나갈려고 합니다. 地方 人材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아예 機會를 안줬어요} 이番 人事聽聞會는 金 候補者에 對한 能力이나 資質보다는 團體長 性醜行 搜査에 對한 警察 對應에 焦點이 맞춰져 比較的 無難한 聽聞會 通過가 豫想됩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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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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