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人物포커스입니다. 지난 20餘年 釜山地域 經濟 最一線에서 다양한 役割을 遂行해온 釜山情報産業振興院은 디지털 大轉換 時代를 맞아 全 産業分野를 새로운 觀點으로 아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태열 釜山情報産業振興院長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安寧하십니까. -安寧하십니까? Q. 앞으로 2年間 釜山情報産業振興院을 이끌어가게 되셨는데, 于先 振興院 紹介 簡單히 付託드립니다. A. 釜山情報産業振興院은 設立된 지 約 20餘 年 된 機關으로서 情報通信과 文化 콘텐츠産業 育成 專門機關입니다. 아시다시피 AI 그다음에 블록체인, 메타버스 等 最近의 IT*CT 技術들이 脚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IT*CT 産業은 그 産業 自體로서 成長 動力이 되기도 하지만 한便으로는 製造業이나 서비스業 等 他 産業의 成長에 牽引車 役割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釜山의 未來 新成長 動力을 發掘하고 그다음에 未來 새로운 일자리를 創出함으로써 創出하기 위해서 繼續 努力을 하고 있습니다. 特히 이러한 努力을 위해서 技術 開發, 人力 養成, 事業化 支援 等을 하고 있습니다. Q. 最近 現場에서 企業들과의 疏通 行步를 强化하고 계신데, 情報通信産業振興院에서 오랫동안 勤務하신 디지털 專門家로서 우리 釜山市 經濟와 ICT 産業 現場을 어떻게 分析하고 계신지요? A. 무엇보다도 釜山이 갖는 開放性과 包容性이 重要하다고 생각합니다. 只今까지의 産業들이 各 固有 領域에서 發展을 했다면 앞으로는 開放되고 産業 間 包容*融合이 매우 重要하다고 생각합니다. IT 및 CT 産業 自體는 아쉽게도 全國 對比 約 5% 程度의 賣出이나 일자리 規模가 있긴 하지만 釜山이 갖는 朝鮮海洋이나 物流, 金融 等 서비스 産業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釜山에 있는 IT*CT 企業 自體를 育成하는 것을 基本으로 하면서 他 産業들의 IT*CT가 잘 活用돼서 釜山의 全體 디지털 經濟가 發展하도록 支援을 할 豫定입니다. Q. 디지털 大轉換 時代에 對應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이나 戰略도 準備 中이실 것 같은데, 올해 新規 事業 推進 方向도 紹介를 해 주시죠. A. 한마디로 要約하면 ′글로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글로벌은 크게 세 가지 側面입니다. 우리 釜山情報産業振興院의 內部 力量, 그리고 釜山에 있는 IT*CT企業들의 力量을 글로벌 水準으로 업시키는 것이고, 두 番째는 글로벌 허브都市 또는 저희 機關 立場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魅力 都市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다양한 外國에 있는 企業이나 人材 技術들이 釜山으로 몰려들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세 番째로는 아웃입니다. 아웃은 말 그대로 우리 釜山의 人材와 企業과 技術들이 海外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支援하는 것입니다. 이걸 總體的으로 합쳐서 저는 ′글로벌 디지털 魅力都市 釜山′이라고 저희가 비전을 만들고 業*인*아웃으로 戰略을 實行해 나갈 豫定입니다. Q. 얼마 前에는 東南 情報保護 클러스터 事業所度 個所를 했는데요, 이 部分 紹介 좀 해주시고 地域社會에서 어떤 役割을 하게 될지 期待 效果도 關心 갖는 분들 많거든요. A. 情報保護 클러스터는 말 그대로 情報保護를 잘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情報保護는 아시다시피 只今 인터넷 時代 또는 웹3 經濟 等 우리가 인터넷이 없이는 또는 IT시스템이 없이는 돌아갈 수 없는 時代에 直面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런 좋은 시스템들이 外部 攻擊으로부터 防禦가 되지 않으면 深刻한 經濟的*物理的*財産的 損失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一旦 1次的으로는 釜山 및 慶南, 蔚山 地域에 있는 IT情報保護 企業들을 育成시키는 걸 基本으로 하고 아까 말씀드린 다양한 製造業이나 서비스業들이 情報 시스템들을 갖고 있는데, 그 시스템들이 外部의 侵入으로부터 安全하게 할 수 있는 力量도 培養하는 것을 目標로 하고 있습니다. Q. 지스타나 e-스포츠 大會 等 每年 다양한 行事도 開催하고 있습니다. 올해 開催를 앞두고 있는 主要 行事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무엇보다도 只今 말씀하신 지스타가 代表的인 行事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9月頃에 ′K-ICT 위크人 釜山′이라고 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 다양한 AI나 소프트웨어, 多樣한 ICT 分野의 技術들을 總體的으로 展示會와 컨퍼런스를 運營할 豫定입니다. 그다음에 콘텐츠 分野로 봤을 때는 저희가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이나 BIC 페스티벌 等 콘텐츠 分野의 페스티벌을 같이 할 豫定이고요, 무엇보다 只今 現在 釜山市에서 準備하고 있는 게 ′옥토버 釜山페스티벌′입니다. 10月 初에 開催할 豫定인데 美國에서 開催되고 있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行事가 音樂*映畫 等 文化藝術과 테크*敎育 等 綜合的인 藝術 綜合 展示 및 컨퍼런스 行事 그거와 類似한 形態로 綜合 페스티벌을 釜山市가 只今 準備를 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페스티벌에 IT나 CT分野의 戰時나 그다음에 技術 共有 컨퍼런스를 同參할 豫定입니다. Q. 앞서 말씀을 해주셨던 글로벌 디지털 魅力都市 具現을 위한 釜山情報産業振興院의 앞으로의 目標도 한 말씀해 주시죠. A. 제가 디지털 魅力都市 普通 허브, 中心, 코어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데 제가 ′魅力′이라는 말을 쓴 理由는 魅力은 잘 아시겠지만 한 番 빠져들면 빠져나올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스스로 自然스러운 빛을 發散을 해서 다양한 글로벌 人材나 企業이나 技術들이 釜山에 빠져들게 하겠다는 게 저의 目標고요, 勿論 올해 또는 來年에 當場에 實現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最小 5年에서 10年 中長期的으로 다른 나라 실리콘밸리나 싱가포르나 다른 海外 都市나 國家들이 그 都市가 디지털 밸리가 되듯이 釜山이 大韓民國의 代表 都市가 아닌 글로벌 代表 ICT都市가 되도록 하는 것을 目標로 삼고 있습니다. -헤어나올 수 없는 魅力의 釜山과 振興院의 모습 期待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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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4. 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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