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英雄 全國투어 해피엔딩…年末 고척돔-벡스코 앵콜콘
歌手 林英雄이 서울 公演을 마지막으로 全國투어 콘서트를 盛況裏에 마쳤다.
지난 12日부터 14日까지 3日間 올림픽體操競技場(KSPO DOME)에서 林英雄의 全國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가 開催됐다. 임영웅은 ‘보금자리’를 始作으로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役’을 비롯해 如前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正規 1輯 타이틀曲 ‘다시 만날 수 있을까’부터 다양한 收錄曲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언제나 이 자리 이 舞臺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健行”이라고 끝人事를 건넸다. 그는 여름노래 메들리와 ‘인생찬가’ 等으로 앵콜 舞臺를 꾸미며 感動을 자아냈다. 約 3時間 넘는 生中繼가 끝나고 다시 舞臺로 나온 임영웅은 觀客들을 위해 5曲의 리앵콜로 感謝함을 노래하기도 했다.
約 17萬 名의 觀客과 全國 坊坊曲曲 하늘빛 祝祭를 펼치며 大記錄을 이어간 林英雄의 ‘IM HERO’는 年末 釜山 벡스코, 서울 고척돔에서 앵콜 콘서트를 開催한다. 앵콜 콘서트 開催 消息과 함께 이미 釜山 콘서트 날의 宿所 等은 거의 모든 豫約이 끝난 狀態로 傳해졌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