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김호중의 展示會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가 오는 9月 17日을 始作으로 11月 20日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所在)에서 開催된다.
이番 김호중 展示會 ‘별의 노래’는 ‘별’이라는 主題로 構成된다. ‘별’에는 ‘아트’, ‘노래’ 等의 다양한 意味가 담긴 것은 勿論, 김호중과 그의 公式 팬클럽 아리스間의 사이를 表現하는 二重的 代替 隱喩 單語로 특별함을 더한다. 미디어 및 인터랙티브아트 等을 통해 音樂과 藝術의 調和로운 構成으로 ‘별의 노래’를 가득 채워 大衆의 期待感을 높이고 있다.
特히 ‘별’은 김호중의 꿈을 意味한다. 김호중 亦是 世界的 有名 聲樂家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等을 바라보며 꿈 이뤄냈듯 팬들에게도 그와 같은 勇氣와 希望을 건네고자 하는 메시지를 展示會를 통해 傳達하라 豫定이다.
김호중은 ‘별의 노래’ 開催 消息과 함께 “별과 別로 連結돼 저마다의 所望과 幸福을 이루는 因緣과 勝利의 노래(vincero)를 입 모아 부르길 願한다”라고 傳했다.
展示會 開催 消息까지 알리며 열일 行步를 보이고 있는 김호중은 正規 클래식 2輯 ‘PANORAMA’를 發賣, 初動 販賣量 約 68萬 2600張 以上을 記錄하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達成했다.
김호중의 展示會인 ‘별의 노래’의 티켓 豫約은 인터파크를 통해 8月 19日 午後 2時부터 可能하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