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진해성, 2022年 올해 最高의 썸머 킹 [DA:차트]
歌手 鎭海性이 ‘썸머 킹’으로 推仰받았다.
8日 트롯스타 投票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日부터 7日까지 進行된 스페셜 投票 ‘2022年 올해 最高의 썸머 킹·퀸은?’의 結果를 發表했다. 投票 結果 鎭海性이 26萬1180포인트를 記錄하며 1位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진해성의 弘報 이미지가 弘大入口驛(空港鐵道 換乘通路)에 位置한 래핑廣告에 1個月間 揭載된다. 오는 22日부터 空港鐵道 京義中央線 2號線 方向 換乘 通路 옆에서 만날 수 있다.
1990年生인 진해성은 2012年 1輯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으며 2016年 第23回 大韓民國 演藝藝術尙 成人歌謠部門 男子新人賞을 受賞했다.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全國體典’에서 優勝했다. ‘不朽의 名曲-傳說을 노래하다’에서 成事된 ‘트롯 全國體典’ 리벤지 舞臺에서도 最終 優勝했다. 지난해 9月 첫 番째 미니앨범 ‘별(星)’을 發表하고 同名의 타이틀曲으로 活動했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