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事時 北韓 核·미사일 基地의 打擊 任務를 遂行하는 F-35A 스텔스 戰鬪機의 戰力化 行事가 17日 非公開로 열렸다. 空軍은 非公開 理由로 嚴格한 保安 基準을 提示했다.
空軍 關係者는 “F-35A의 戰力化에 寄與한 要員들을 激勵하고 自矜心을 높이는 趣旨에서 內部 行事로 치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0月 國軍의 날 記念式과 서울 國際航空宇宙 및 防産展示會(ADEX) 開幕式에서 F-35A가 充分히 弘報됐고, 高度의 保安性이 要求되는 戰略武器라는 點도 勘案했다는 것이다.
한便 空軍은 이달 中 對北 監視 戰力으로 導入되는 高高度 無人偵察機 글로벌호크度 公開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준 記者 yjjun@donga.com
有事時 北韓 核·미사일 基地의 打擊 任務를 遂行하는 F-35A 스텔스 戰鬪機의 戰力化 行事가 17日 非公開로 열렸다. 空軍은 非公開 理由로 嚴格한 保安 基準을 提示했다.
空軍 關係者는 “F-35A의 戰力化에 寄與한 要員들을 激勵하고 自矜心을 높이는 趣旨에서 內部 行事로 치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0月 國軍의 날 記念式과 서울 國際航空宇宙 및 防産展示會(ADEX) 開幕式에서 F-35A가 充分히 弘報됐고, 高度의 保安性이 要求되는 戰略武器라는 點도 勘案했다는 것이다.
한便 空軍은 이달 中 對北 監視 戰力으로 導入되는 高高度 無人偵察機 글로벌호크度 公開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준 記者 yjj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