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醫大에 다니는 學生의 折半假量은 家口所得이 9·10分位에 屬하는 高所得層 子女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9分位: 所得中位 對備 200%超過 300%以下 / 10分位: 300%超過)
所謂 ‘SKY’ 大學으로 불리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도 在學生 10名 中 4名은 家口所得 9·10分位인 집안 子女들이었다.
이러한 結果는 더불어民主黨 金海泳 議員이 韓國奬學財團으로부터 받은 ‘國家奬學金 申請 現況’資料를 통해 드러났다.
2012年부터 2019年 1學期까지 全國 90個 醫大를 다닌 學生 中 高所得層人 9·10分位 家口에 屬한 境遇는 折半에 가까운 48.1%였다. (*齒大, 獸醫大, 한의대 包含)
‘SKY’ 大學의 境遇 家口所得 9·10分位 學生 比率은 40.7%였다.
反面 地方 國立大에 다니는 學生의 9·10分位 家口 比率은 24.62%로 醫大나 SKY 大學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았다.
醫大生이 基礎生活受給者나 次上位階層 家口에 屬한 比率은 各各 2% 未滿이었다.
“最近 2年間을 보면 醫大의 境遇 家口所得 9·10分位에 屬한 學生은 50%를 넘어 갈수록 比率이 높아지고 있다”
“高所得層 子女 中에는 奬學金을 아예 申請하지 않는 境遇도 있기 때문에 이를 勘案하면 醫大生 中 所得 9·10分位 家口 子女의 比率은 더 높을 것” -金海泳 議員
권혁성PD hskwon@donga.com
國內 醫大에 다니는 學生의 折半假量은 家口所得이 9·10分位에 屬하는 高所得層 子女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9分位: 所得中位 對備 200%超過 300%以下 / 10分位: 300%超過)
所謂 ‘SKY’ 大學으로 불리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도 在學生 10名 中 4名은 家口所得 9·10分位인 집안 子女들이었다.
이러한 結果는 더불어民主黨 金海泳 議員이 韓國奬學財團으로부터 받은 ‘國家奬學金 申請 現況’資料를 통해 드러났다.
2012年부터 2019年 1學期까지 全國 90個 醫大를 다닌 學生 中 高所得層人 9·10分位 家口에 屬한 境遇는 折半에 가까운 48.1%였다. (*齒大, 獸醫大, 한의대 包含)
‘SKY’ 大學의 境遇 家口所得 9·10分位 學生 比率은 40.7%였다.
反面 地方 國立大에 다니는 學生의 9·10分位 家口 比率은 24.62%로 醫大나 SKY 大學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았다.
醫大生이 基礎生活受給者나 次上位階層 家口에 屬한 比率은 各各 2% 未滿이었다.
“最近 2年間을 보면 醫大의 境遇 家口所得 9·10分位에 屬한 學生은 50%를 넘어 갈수록 比率이 높아지고 있다”
“高所得層 子女 中에는 奬學金을 아예 申請하지 않는 境遇도 있기 때문에 이를 勘案하면 醫大生 中 所得 9·10分位 家口 子女의 比率은 더 높을 것” -金海泳 議員
권혁성PD hs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