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日 午後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社屋에서 ‘같이 펀딩’의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行事에는 노홍철, 柳喜烈, 유준상, 金泰浩 PD, 현정완 PD가 參席했다.
유준상은 “같이 펀딩을 통해 나온 收益金은 全額 寄附하기로 했다. 많은 金額을 寄附했으면 좋겠다”며 “이것 때문에 머리가 좋아지고 있다. 100萬 個를 目標로 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돈이 저에게 들어오는데, 若干 葛藤을 할 것 같다. 드디어 때가 왔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單 10원도 제가 쓰지 않겠다”고 宣言했다.
한便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實現하기 어려운 다양한 分野의 價値있는 아이디어를 放送을 통해 視聽者들이 確認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實現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8日 첫 放送된다.
권혁성 記者 hskwon@donga.com
14日 午後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社屋에서 ‘같이 펀딩’의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行事에는 노홍철, 柳喜烈, 유준상, 金泰浩 PD, 현정완 PD가 參席했다.
유준상은 “같이 펀딩을 통해 나온 收益金은 全額 寄附하기로 했다. 많은 金額을 寄附했으면 좋겠다”며 “이것 때문에 머리가 좋아지고 있다. 100萬 個를 目標로 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돈이 저에게 들어오는데, 若干 葛藤을 할 것 같다. 드디어 때가 왔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單 10원도 제가 쓰지 않겠다”고 宣言했다.
한便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實現하기 어려운 다양한 分野의 價値있는 아이디어를 放送을 통해 視聽者들이 確認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實現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8日 첫 放送된다.
권혁성 記者 hs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