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11日 韓美 頂上會談에서 “韓國이 제트戰鬪機와 미사일 等 여러 軍事 裝備를 購買하기로 했다”고 밝혀 導入 與否에 關心이 集中된다.
軍 當局者는 “F-35A 스텔스 戰鬪機 等 이미 決定된 武器 購買를 言及한 것일 뿐 이番 會談에서 追加 武器 購買와 關聯한 論議는 없었다”고 밝혔다.
韓國政府는 그間 總事業費 7兆4,000億원 規模의 F-35A 스텔스 戰鬪機 40臺와 高高度 無人偵察機(HUAV)인 글로벌호크 4代에 이어 次期 海上哨戒機로 美國 보잉의 포세이돈(P-8A) 6臺를 隨意契約 方式으로 購買하기로 決定했다.
또한 F-35A 스텔스機 追加 購買, 海上作戰헬기 2次 事業에 이름을 올린 시호크(MH-60R), 地上監視偵察機인 ‘조인트스타스(JSTARS)’ 等 購買 待機 品目에 오른 裝備도 있다.
정영준 記者 yjjun@donga.com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11日 韓美 頂上會談에서 “韓國이 제트戰鬪機와 미사일 等 여러 軍事 裝備를 購買하기로 했다”고 밝혀 導入 與否에 關心이 集中된다.
軍 當局者는 “F-35A 스텔스 戰鬪機 等 이미 決定된 武器 購買를 言及한 것일 뿐 이番 會談에서 追加 武器 購買와 關聯한 論議는 없었다”고 밝혔다.
韓國政府는 그間 總事業費 7兆4,000億원 規模의 F-35A 스텔스 戰鬪機 40臺와 高高度 無人偵察機(HUAV)인 글로벌호크 4代에 이어 次期 海上哨戒機로 美國 보잉의 포세이돈(P-8A) 6臺를 隨意契約 方式으로 購買하기로 決定했다.
또한 F-35A 스텔스機 追加 購買, 海上作戰헬기 2次 事業에 이름을 올린 시호크(MH-60R), 地上監視偵察機인 ‘조인트스타스(JSTARS)’ 等 購買 待機 品目에 오른 裝備도 있다.
정영준 記者 yjj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