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 12日 열릴 싱가포르 北美 頂上會談의 開催 場所가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로 決定됐다.
세라 샌더스 白堊館 代辯人은 5日 트위터를 통해 "大統領과 指導者 金正恩의 싱가포르 頂上會談 場所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南部의 代表 休養地인 센토사 섬은 380m 길이의 둑길로 本土와 連結된 작은 섬이다. 카펠라 호텔은 센토사 섬 內에서도 人口 密集 地域에서 多少 떨어져 있어 保安上 有利하다. 호텔로 바로 向하는 入口와 클럽 레지던스로 가는 入口만 막으면 外部 侵入이 不可能하다. 하지만 섬에 位置해있어 海上 保安 作戰의 重要性도 더 커지게 됐다.
싱가포르 政府는 샹그릴라 호텔 周邊에 이어 센토사 섬과 本土를 잇는 다리, 隣近 海域 等 全體를 10~14日 '特別行政區域'으로 指定했다.
카펠라 호텔은 英國軍 캠프를 리모델링한 高級 호텔로 110餘 個의 客室과 2個의 골프 코스 等 休養施設을 갖추고 있다. 熱帶 雨林에 둘러싸여 있어 警護나 保安 維持에 수월하다는 評價를 받는다.
보스 Studio@donga.com
6月 12日 열릴 싱가포르 北美 頂上會談의 開催 場所가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로 決定됐다.
세라 샌더스 白堊館 代辯人은 5日 트위터를 통해 "大統領과 指導者 金正恩의 싱가포르 頂上會談 場所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南部의 代表 休養地인 센토사 섬은 380m 길이의 둑길로 本土와 連結된 작은 섬이다. 카펠라 호텔은 센토사 섬 內에서도 人口 密集 地域에서 多少 떨어져 있어 保安上 有利하다. 호텔로 바로 向하는 入口와 클럽 레지던스로 가는 入口만 막으면 外部 侵入이 不可能하다. 하지만 섬에 位置해있어 海上 保安 作戰의 重要性도 더 커지게 됐다.
싱가포르 政府는 샹그릴라 호텔 周邊에 이어 센토사 섬과 本土를 잇는 다리, 隣近 海域 等 全體를 10~14日 '特別行政區域'으로 指定했다.
카펠라 호텔은 英國軍 캠프를 리모델링한 高級 호텔로 110餘 個의 客室과 2個의 골프 코스 等 休養施設을 갖추고 있다. 熱帶 雨林에 둘러싸여 있어 警護나 保安 維持에 수월하다는 評價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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