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테니스의 ‘希望’ 정현이 男子 프로 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 8强에 進出했다.
정현은 15日 午前 3時(以下 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16强戰에서 우루과이의 파블로 쿠에바스를 相對로 2-0(6-1,6-3)으로 勝利했다. 올해 1月 濠洲오픈에서 4强까지 오른 정현은 올 시즌 出戰한 투어 5個 大會 連續 8强 進出에 成功했다.
같은 날 정현의 競技 直後 열린 페더러와 샤르디의 16强戰에서 페더러가 2-0(7-5,6-4)으로 勝利하며 8强에 進出했다. 이로써 정현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番 시즌 '濠洲 오픈' 優勝者인 테니스 皇帝 페더러와의 리턴 매치가 成事됐다.
정현은 올해 濠洲오픈 4强에서 처음으로 페더러와 맞對決했으나, 발바닥 물집 負傷이 甚해 2세트 途中 棄權했다.
보스 Studio@donga.com
韓國 테니스의 ‘希望’ 정현이 男子 프로 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 8强에 進出했다.
정현은 15日 午前 3時(以下 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16强戰에서 우루과이의 파블로 쿠에바스를 相對로 2-0(6-1,6-3)으로 勝利했다. 올해 1月 濠洲오픈에서 4强까지 오른 정현은 올 시즌 出戰한 투어 5個 大會 連續 8强 進出에 成功했다.
같은 날 정현의 競技 直後 열린 페더러와 샤르디의 16强戰에서 페더러가 2-0(7-5,6-4)으로 勝利하며 8强에 進出했다. 이로써 정현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番 시즌 '濠洲 오픈' 優勝者인 테니스 皇帝 페더러와의 리턴 매치가 成事됐다.
정현은 올해 濠洲오픈 4强에서 처음으로 페더러와 맞對決했으나, 발바닥 물집 負傷이 甚해 2세트 途中 棄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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