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8·KB金融그룹)가 116年 만에 돌아온 리우 올림픽 女子 골프에서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 나아가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榮光까지 안았다.
韓國 리듬체조 史上 첫 메달에 挑戰한 孫延在(22·연세대)는 아쉽게 4位에 머물렀다. 男子 다이빙의 右下람(18·부산체고)은 史上 처음으로 決選에 進出해 11位로 大會를 마쳤다.
反面 期待를 모았던 男子 跆拳道 代表팀 차동민(28·韓國가스公社)은 4强 進出이 挫折됐다.
韓國은 21日 午前 7時30分(韓國時間) 現在 金메달 1個를 追加, 金9, 銀3, 洞8個로 綜合 順位 8位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韓國은 마지막 남은 男子 마라톤에서 金메달을 期待하기 힘들어 目標로 했던 金메달 10個 獲得은 事實上 어렵게 됐다.
'女帝' 박인비가 새 歷史를 썼다. 박인비는 21日(韓國時間)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女子 골프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7個와 보기 2個를 묶어 5언더파 66打를 적어냈다.
最終合計 16언더파 268打를 記錄한 박인비는 2位 리디아 고(뉴질랜드·11언더파 273打)를 5打差로 제치고 金메달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特히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5大 메이저大會 中 4個 大會를 席卷하며 지난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達成한 데 이어 올림픽 金메달까지 목에 걸면서 골프選手로는 最初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大業을 일궈냈다.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테니스 種目에서 슈테피 그라프(獨逸), 안드레 애거시(美國), 라파엘 나달(스페인) 等 3名이 達成한 바 있다.
박인비와 함께 出戰했던 양희영(27·PNS窓戶)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打를 줄이면서 最終合計 9언더파 275打로 스테이시 루이스(美國), 노무라 하루(日本)와 함께 共同 4位에 올랐다.
마지막 날 이븐파를 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最終合計 5언더파 279打 共同 13位로 大會를 마쳤다. 김세영(23·미래에셋)은 最終合計 1언더파 283打로 共同 25位를 마크했다.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決選에서 후프, 볼, 棍棒, 리본 等 4個 種目 合計 72.898點을 받고 全體 10名 中 4位에 자리했다.
金메달은 마르가리타 마문(76.483點)李 가져갔고 銀메달은 야나 쿠드랍체바(75.608點·以上 러시아)가 獲得했다.
4年 前 런던 올림픽에서 5位에 올랐던 손연재는 이番 리우에서 4位에 位置하면서 施賞臺에 오르진 못했다.
右下람은 韓國 다이빙의 새 歷史를 썼다. 右下람은 男子 다이빙 10m 플랫폼 決勝에서 6次 試技 合計 414.55點을 記錄, 全體 12名 中 11位로 大會를 마쳤다.
右下람은 準決勝에서는 6次 試技 合計 453.85點을 받고 12位를 記錄, 全體 18名 中 上位 12名이 나서는 決勝에 마지막으로 合流했다. 韓國 다이빙 選手가 올림픽 決勝에 오른 것은 우하람이 처음이다.
反面 跆拳道는 前날 金빛 발차기의 上昇勢를 이어가지 못했다. 차동민이 8强에서 무너지며 準決勝 進出이 霧散됐다. 차동민은 跆拳道 男子 80㎏ 以上級 8强戰에서 라딕 이사예프(아제르바이잔)에게 8-12로 敗했다. 차동민은 敗者復活戰을 통해 銅메달에 挑戰한다.
레슬링은 京畿 마지막날까지도 아쉬움을 남겼다. 김관욱(26·國軍體育部隊)李 自由型 男子 86kg級 16强戰에서 레이네리스 살라스 페레즈(쿠바)에게 폴敗로 무너졌다. 레슬링 代表팀은 그레코로만형 75㎏級 김현우(28·삼성생명)의 銅메달 한 個로 이番 大會를 마감하게 됐다.
이 밖에 近代5種에 나선 정진화(27·LH)는 全體 36名 中 13位를 記錄했고, 전웅태(21·한국체대)는 最終合計 1426點으로 19位에 그쳤다.
뉴스1
박인비(28·KB金融그룹)가 116年 만에 돌아온 리우 올림픽 女子 골프에서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 나아가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榮光까지 안았다.
韓國 리듬체조 史上 첫 메달에 挑戰한 孫延在(22·연세대)는 아쉽게 4位에 머물렀다. 男子 다이빙의 右下람(18·부산체고)은 史上 처음으로 決選에 進出해 11位로 大會를 마쳤다.
反面 期待를 모았던 男子 跆拳道 代表팀 차동민(28·韓國가스公社)은 4强 進出이 挫折됐다.
韓國은 21日 午前 7時30分(韓國時間) 現在 金메달 1個를 追加, 金9, 銀3, 洞8個로 綜合 順位 8位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韓國은 마지막 남은 男子 마라톤에서 金메달을 期待하기 힘들어 目標로 했던 金메달 10個 獲得은 事實上 어렵게 됐다.
'女帝' 박인비가 새 歷史를 썼다. 박인비는 21日(韓國時間)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女子 골프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7個와 보기 2個를 묶어 5언더파 66打를 적어냈다.
最終合計 16언더파 268打를 記錄한 박인비는 2位 리디아 고(뉴질랜드·11언더파 273打)를 5打差로 제치고 金메달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特히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5大 메이저大會 中 4個 大會를 席卷하며 지난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達成한 데 이어 올림픽 金메달까지 목에 걸면서 골프選手로는 最初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大業을 일궈냈다.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테니스 種目에서 슈테피 그라프(獨逸), 안드레 애거시(美國), 라파엘 나달(스페인) 等 3名이 達成한 바 있다.
박인비와 함께 出戰했던 양희영(27·PNS窓戶)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打를 줄이면서 最終合計 9언더파 275打로 스테이시 루이스(美國), 노무라 하루(日本)와 함께 共同 4位에 올랐다.
마지막 날 이븐파를 친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最終合計 5언더파 279打 共同 13位로 大會를 마쳤다. 김세영(23·미래에셋)은 最終合計 1언더파 283打로 共同 25位를 마크했다.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체조 決選에서 후프, 볼, 棍棒, 리본 等 4個 種目 合計 72.898點을 받고 全體 10名 中 4位에 자리했다.
金메달은 마르가리타 마문(76.483點)李 가져갔고 銀메달은 야나 쿠드랍체바(75.608點·以上 러시아)가 獲得했다.
4年 前 런던 올림픽에서 5位에 올랐던 손연재는 이番 리우에서 4位에 位置하면서 施賞臺에 오르진 못했다.
右下람은 韓國 다이빙의 새 歷史를 썼다. 右下람은 男子 다이빙 10m 플랫폼 決勝에서 6次 試技 合計 414.55點을 記錄, 全體 12名 中 11位로 大會를 마쳤다.
右下람은 準決勝에서는 6次 試技 合計 453.85點을 받고 12位를 記錄, 全體 18名 中 上位 12名이 나서는 決勝에 마지막으로 合流했다. 韓國 다이빙 選手가 올림픽 決勝에 오른 것은 우하람이 처음이다.
反面 跆拳道는 前날 金빛 발차기의 上昇勢를 이어가지 못했다. 차동민이 8强에서 무너지며 準決勝 進出이 霧散됐다. 차동민은 跆拳道 男子 80㎏ 以上級 8强戰에서 라딕 이사예프(아제르바이잔)에게 8-12로 敗했다. 차동민은 敗者復活戰을 통해 銅메달에 挑戰한다.
레슬링은 京畿 마지막날까지도 아쉬움을 남겼다. 김관욱(26·國軍體育部隊)李 自由型 男子 86kg級 16强戰에서 레이네리스 살라스 페레즈(쿠바)에게 폴敗로 무너졌다. 레슬링 代表팀은 그레코로만형 75㎏級 김현우(28·삼성생명)의 銅메달 한 個로 이番 大會를 마감하게 됐다.
이 밖에 近代5種에 나선 정진화(27·LH)는 全體 36名 中 13位를 記錄했고, 전웅태(21·한국체대)는 最終合計 1426點으로 19位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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