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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골프’ 박인비-김세영, 첫날 1打差 共同 2位…쭈타누깐 單獨 先頭 : 보다스튜디오

‘女골프’ 박인비-김세영, 첫날 1打差 共同 2位…쭈타누깐 單獨 先頭

登錄 2016.08.18.
2016 리우 올림픽 女子 골프 첫 날 '골프女帝' 박인비(28·KB金融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李 나란히 共同 2位 자리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18日(韓國時間)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女子 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個 낚으며 5언더파 66打를 申告했다.

박인비는 單獨 1位로 먼저 競技를 마쳤지만 泰國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6언더파 65打로 치고 올라서면서 박인비의 1라운드 順位는 共同 2位가 됐다.

쭈타누간은 지난 8月 生涯 첫 메이저大會(브리티시 女子오픈) 優勝을 達成하는 等 올해에만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勝을 거뒀다.

女子 골프가 116年 만에 올림픽 舞臺에 復歸한 날 리우 하늘은 구름 한 點 없이 맑았다. 이番 大會 最大 變數로 꼽혔던 바람도 잔잔했다.

韓國 選手 中 두 番째로 競技에 나선 박인비는 4番홀까지 派行進을 하다 5番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7番홀(파3)에서는 約 7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1打를 더 줄였다.

前半에 2打를 줄인 박인비는 後半 10番홀(파5)부터 12番홀(파4)까지 3連續 버디를 記錄하며 宣傳을 이어갔다. 나머지 홀은 모두 派로 막았다.

올 시즌 負傷과 不振이 겹치면서 제대로 技倆을 보여주지 못했던 박인비는 이番 올림픽을 앞두고 出戰與否를 苦心할 程度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競技가 始作되자 精巧한 샷과 퍼트, 安定的인 競技 運營으로 打數를 줄여나가며 '골프 女帝'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올 시즌 繼續 이어진 負傷으로 인한 憂慮를 말끔히 씻어냈다.

世界랭킹 5位 김세영은 17番홀(파3)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個를 잡았다. 그리고 마지막 18番홀(파5)에서도 버디를 追加하며 박인비와 함께 共同 2位에 올랐다.

덴마크의 니콜 브로흐 라르센, 캔디 쿵(臺灣), 카를로打 시간다(스페인)가 4언더파 67打로 나란히 共同 4位에 자리 잡았다.

'長打者' 렉시 톰슨(美國)은 3언더파 68打로 共同 7位에, 强力한 金메달 候補로 豫想되고 있는 世界랭킹 1位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글 1個와 버디 3個, 보기 3個를 엮어 2언더파 69打를 써냈다. 共同 11位.

가장 먼저 競技를 始作한 막내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캐나다의 '골프 天才少女' 브룩 헨더슨, 스테이시 루이스(美國) 等과 함께 共同 19位(1언더파 70打)를 마크했다.

전인지는 1番홀(파5) 버디로 氣分 좋게 出發했지만 3~5番홀 3連續 보기로 不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以後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記錄하며 全般을 1오버파로 마쳤고 後半들어 安定을 찾으며 2打를 더 줄였다.

양희영(27·PNS窓戶)은 이날 버디 2個와 보기 4個로 2打를 잃는 等 比較的 不振한 競技를 펼치며 中下位圈에 머물렀다. 2오버파 73打로 共同 39位다.

한便 60名이 出戰한 女子골프는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優勝者를 定한다.

뉴시스

2016 리우 올림픽 女子 골프 첫 날 '골프女帝' 박인비(28·KB金融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李 나란히 共同 2位 자리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18日(韓國時間)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女子 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個 낚으며 5언더파 66打를 申告했다.

박인비는 單獨 1位로 먼저 競技를 마쳤지만 泰國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6언더파 65打로 치고 올라서면서 박인비의 1라운드 順位는 共同 2位가 됐다.

쭈타누간은 지난 8月 生涯 첫 메이저大會(브리티시 女子오픈) 優勝을 達成하는 等 올해에만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勝을 거뒀다.

女子 골프가 116年 만에 올림픽 舞臺에 復歸한 날 리우 하늘은 구름 한 點 없이 맑았다. 이番 大會 最大 變數로 꼽혔던 바람도 잔잔했다.

韓國 選手 中 두 番째로 競技에 나선 박인비는 4番홀까지 派行進을 하다 5番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7番홀(파3)에서는 約 7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1打를 더 줄였다.

前半에 2打를 줄인 박인비는 後半 10番홀(파5)부터 12番홀(파4)까지 3連續 버디를 記錄하며 宣傳을 이어갔다. 나머지 홀은 모두 派로 막았다.

올 시즌 負傷과 不振이 겹치면서 제대로 技倆을 보여주지 못했던 박인비는 이番 올림픽을 앞두고 出戰與否를 苦心할 程度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競技가 始作되자 精巧한 샷과 퍼트, 安定的인 競技 運營으로 打數를 줄여나가며 '골프 女帝'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올 시즌 繼續 이어진 負傷으로 인한 憂慮를 말끔히 씻어냈다.

世界랭킹 5位 김세영은 17番홀(파3)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個를 잡았다. 그리고 마지막 18番홀(파5)에서도 버디를 追加하며 박인비와 함께 共同 2位에 올랐다.

덴마크의 니콜 브로흐 라르센, 캔디 쿵(臺灣), 카를로打 시간다(스페인)가 4언더파 67打로 나란히 共同 4位에 자리 잡았다.

'長打者' 렉시 톰슨(美國)은 3언더파 68打로 共同 7位에, 强力한 金메달 候補로 豫想되고 있는 世界랭킹 1位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글 1個와 버디 3個, 보기 3個를 엮어 2언더파 69打를 써냈다. 共同 11位.

가장 먼저 競技를 始作한 막내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캐나다의 '골프 天才少女' 브룩 헨더슨, 스테이시 루이스(美國) 等과 함께 共同 19位(1언더파 70打)를 마크했다.

전인지는 1番홀(파5) 버디로 氣分 좋게 出發했지만 3~5番홀 3連續 보기로 不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以後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記錄하며 全般을 1오버파로 마쳤고 後半들어 安定을 찾으며 2打를 더 줄였다.

양희영(27·PNS窓戶)은 이날 버디 2個와 보기 4個로 2打를 잃는 等 比較的 不振한 競技를 펼치며 中下位圈에 머물렀다. 2오버파 73打로 共同 39位다.

한便 60名이 出戰한 女子골프는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優勝者를 定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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