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錫’
서울대 齒大 出身 金正薰이 李俊錫의 出演에 威脅을 느꼈다.
20日 放送된 JTBC ‘學校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淸心國際高等學校로 轉學 간 金正薰, 李俊錫, 후지이 미나, 샘 해밍턴, 예은, 江南, 혜이니의 學校 生活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훈은 “歷史에 關心이 많았다”며 自信있게 世界史 科目을 選擇했지만, 正答을 척척 쏟아내는 李俊錫의 모습에 多少 氣가 눌린채 있었다.
김정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李俊錫은) 正말 뛰어난 사람 같다. 班에서 늘 1等이었는데 轉學生 때문에 2等이 된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李俊錫은 “과학고 애들이 第一 무서워하는 게 國際高다”, “韓國에서 修能을 봤대도 서울대 齒大는 못 갔을 거다”며 謙遜한 모습을 보였다.
李俊錫은 “여기 있는 學生들이라면 하버드가 꿈인 學生들이 많을 거다. 그 學生들에게 하나는 確實하게 심어줄 것 같다. 하버드生 別 거 없다든지 대단하다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李俊錫은 서울 과학고를 早期 卒業한 뒤 하버드 大學校를 卒業했다.
김정훈은 晋州 동명고를 卒業하고 서울대 齒大를 갔지만 中退하고, 중앙대 演映科를 入學해 지난 2009年 卒業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
‘李俊錫’
서울대 齒大 出身 金正薰이 李俊錫의 出演에 威脅을 느꼈다.
20日 放送된 JTBC ‘學校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淸心國際高等學校로 轉學 간 金正薰, 李俊錫, 후지이 미나, 샘 해밍턴, 예은, 江南, 혜이니의 學校 生活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훈은 “歷史에 關心이 많았다”며 自信있게 世界史 科目을 選擇했지만, 正答을 척척 쏟아내는 李俊錫의 모습에 多少 氣가 눌린채 있었다.
김정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李俊錫은) 正말 뛰어난 사람 같다. 班에서 늘 1等이었는데 轉學生 때문에 2等이 된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李俊錫은 “과학고 애들이 第一 무서워하는 게 國際高다”, “韓國에서 修能을 봤대도 서울대 齒大는 못 갔을 거다”며 謙遜한 모습을 보였다.
李俊錫은 “여기 있는 學生들이라면 하버드가 꿈인 學生들이 많을 거다. 그 學生들에게 하나는 確實하게 심어줄 것 같다. 하버드生 別 거 없다든지 대단하다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李俊錫은 서울 과학고를 早期 卒業한 뒤 하버드 大學校를 卒業했다.
김정훈은 晋州 동명고를 卒業하고 서울대 齒大를 갔지만 中退하고, 중앙대 演映科를 入學해 지난 2009年 卒業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