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仁 道路公社’
京畿 용인시의 한 道路建設 現場에서 工事 中이던 橋梁 裳板이 무너져 1名이 死亡하고, 8名이 重輕傷을 입었다.
지난 25日 午後 5時 18分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남사∼東灘 間 國家支援地方道 23號線 道路工事 現場에서 10m 높이의 橋梁 裳板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레미콘을 打設하고 있던 約 20m(幅 15.5m)의 裳板이 무너지면서 現場에 있던 人夫 9名이 함께 墜落해 레미콘 液體와 鐵筋 더미 等에 埋沒됐다. 橋脚 아래서 일하던 人夫 7名은 迅速히 待避해 被害를 보지 않았다.
消防當局은 龍仁 道路公社 事故 現場에서 救助作業을 펼쳐 事故 1時間餘 만에 埋沒者 9名을 모두 救助해 病院으로 옮겼다. 그러나 重傷을 입은 李某 氏(67)는 病院에서 治療 途中 死亡했으며, 重傷을 입은 또 다른 李某 氏(50)와 나머지 輕傷者 7名은 治療를 받고 있다. 消防當局은 追加로 있을지 모르는 埋沒者를 찾기 위해 밤늦게까지 現場 搜索을 이어갔다.
龍仁 道路公社 事故가 發生한 現場은 橋梁 가운데가 싹둑 잘려 나갔고 鐵筋들이 서로 얽히고 구부러진 채 밖으로 露出돼 마치 爆擊을 當한 듯 悽慘한 모습이었다. 이날 龍仁 道路工事 現場에는 50餘 名의 人夫가 일하고 있었으며, 레미콘 打設 現場에서는 16名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施工社인 롯데건설 側은 “레미콘 打設 中 갑자기 裳板을 받치던 假說 副資材가 무너지면서 橋梁이 함께 崩壞됐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김치현 社長 等 任職員 10餘名은 “事故가 일어난데 對해 無限한 責任을 느낀다”며 “事故收拾에 最善을 다하는 한便 警察 搜査에도 積極 協助하겠다”고 알렸다.
警察과 消防當局에 따르면, 이날 龍仁 道路工事 現場에서는 約 1500m³의 레미콘을 打設할 豫定이었다. 이 가운데 約 1000m³의 레미콘을 打設했을 때, 橋脚 裳板 中間 部分 支持臺(시스템 동바리)가 무너진 것으로 推定된다. 레미콘 打設作業을 할 詩에는 거푸집에 부은 레미콘이 굳는 동안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동바리라고 불리는 支持臺를 設置해야 한다. 레미콘 打設 때 發生하는 崩壞事故는 바로 이 支持臺 不實이 原因으로 指摘될 때가 많다. 實際로 올 2月 서울 銅雀區 祠堂綜合體育館 天障에서 레미콘 打設 中 崩壞 事故가 이 때문에 發生했다.
警察은 搜査專擔班을 構成해 롯데건설 現場 關係者와 待避한 人夫 等을 相對로 正確한 事故 經緯를 調査하고 있다. 警察은 施工社 側의 安全 및 注意 義務 違反이 確認되면 刑事立件할 計劃이다. 警察은 “下部 構造物의 不實施工 疑惑과 管理監督을 제대로 했는지 等을 集中的으로 搜査 中”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 김치현 代表 等 任職員 10餘 名은 이날 午後 8時 50分頃 事故 現場을 찾아가 “罪悚하다. 事故 收拾에 最善을 다하고 關係機關 調査에 積極 協助하겠다”고 말했다.
事故가 發生한 곳은 남사∼東灘 간 局地도 23號線 3工區 中 冷水물天驕 橋脚工事(길이 27m, 幅 15.5m, 높이 10m) 現場으로, 이 道路(全體 5.4km)는 동탄新都市 廣域交通對策의 一環으로 롯데건설이 2012年 着工해 올해 末 完工 豫定이었다.
‘龍仁 道路公社’ 消息에 네티즌들은 “龍仁 道路公社,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龍仁 道路公社, 時空社 責任이 큰 것 같다”, “龍仁 道路公社, 다치신 분들 빨리 나으시길 바란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龍仁 道路公社’
京畿 용인시의 한 道路建設 現場에서 工事 中이던 橋梁 裳板이 무너져 1名이 死亡하고, 8名이 重輕傷을 입었다.
지난 25日 午後 5時 18分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남사∼東灘 間 國家支援地方道 23號線 道路工事 現場에서 10m 높이의 橋梁 裳板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레미콘을 打設하고 있던 約 20m(幅 15.5m)의 裳板이 무너지면서 現場에 있던 人夫 9名이 함께 墜落해 레미콘 液體와 鐵筋 더미 等에 埋沒됐다. 橋脚 아래서 일하던 人夫 7名은 迅速히 待避해 被害를 보지 않았다.
消防當局은 龍仁 道路公社 事故 現場에서 救助作業을 펼쳐 事故 1時間餘 만에 埋沒者 9名을 모두 救助해 病院으로 옮겼다. 그러나 重傷을 입은 李某 氏(67)는 病院에서 治療 途中 死亡했으며, 重傷을 입은 또 다른 李某 氏(50)와 나머지 輕傷者 7名은 治療를 받고 있다. 消防當局은 追加로 있을지 모르는 埋沒者를 찾기 위해 밤늦게까지 現場 搜索을 이어갔다.
龍仁 道路公社 事故가 發生한 現場은 橋梁 가운데가 싹둑 잘려 나갔고 鐵筋들이 서로 얽히고 구부러진 채 밖으로 露出돼 마치 爆擊을 當한 듯 悽慘한 모습이었다. 이날 龍仁 道路工事 現場에는 50餘 名의 人夫가 일하고 있었으며, 레미콘 打設 現場에서는 16名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施工社인 롯데건설 側은 “레미콘 打設 中 갑자기 裳板을 받치던 假說 副資材가 무너지면서 橋梁이 함께 崩壞됐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김치현 社長 等 任職員 10餘名은 “事故가 일어난데 對해 無限한 責任을 느낀다”며 “事故收拾에 最善을 다하는 한便 警察 搜査에도 積極 協助하겠다”고 알렸다.
警察과 消防當局에 따르면, 이날 龍仁 道路工事 現場에서는 約 1500m³의 레미콘을 打設할 豫定이었다. 이 가운데 約 1000m³의 레미콘을 打設했을 때, 橋脚 裳板 中間 部分 支持臺(시스템 동바리)가 무너진 것으로 推定된다. 레미콘 打設作業을 할 詩에는 거푸집에 부은 레미콘이 굳는 동안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동바리라고 불리는 支持臺를 設置해야 한다. 레미콘 打設 때 發生하는 崩壞事故는 바로 이 支持臺 不實이 原因으로 指摘될 때가 많다. 實際로 올 2月 서울 銅雀區 祠堂綜合體育館 天障에서 레미콘 打設 中 崩壞 事故가 이 때문에 發生했다.
警察은 搜査專擔班을 構成해 롯데건설 現場 關係者와 待避한 人夫 等을 相對로 正確한 事故 經緯를 調査하고 있다. 警察은 施工社 側의 安全 및 注意 義務 違反이 確認되면 刑事立件할 計劃이다. 警察은 “下部 構造物의 不實施工 疑惑과 管理監督을 제대로 했는지 等을 集中的으로 搜査 中”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 김치현 代表 等 任職員 10餘 名은 이날 午後 8時 50分頃 事故 現場을 찾아가 “罪悚하다. 事故 收拾에 最善을 다하고 關係機關 調査에 積極 協助하겠다”고 말했다.
事故가 發生한 곳은 남사∼東灘 간 局地도 23號線 3工區 中 冷水물天驕 橋脚工事(길이 27m, 幅 15.5m, 높이 10m) 現場으로, 이 道路(全體 5.4km)는 동탄新都市 廣域交通對策의 一環으로 롯데건설이 2012年 着工해 올해 末 完工 豫定이었다.
‘龍仁 道路公社’ 消息에 네티즌들은 “龍仁 道路公社,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龍仁 道路公社, 時空社 責任이 큰 것 같다”, “龍仁 道路公社, 다치신 분들 빨리 나으시길 바란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