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신 死亡 原因’

歌手 박성신의 死亡 消息이 알려졌다.

9日 박성신의 弟子 차영하 氏는 “스승 박성신이 지난 8日 午後 12時에 世上을 떠났다. 元來 心臟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박성신 死亡 消息을 傳했다.

發靷은 男便 임인성 牧師 等 家族과 知人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0日 午前 7時 가톨릭대학교 大田 聖母病院에서 열렸으며, 發靷式은 家族과 弟子들이 參席해 基督敎式으로 敬虔하게 치러졌다.

故人의 男便 임인성 牧師는 10日 한 媒體를 통해 “지난해부터 아내가 欲心을 가지고 가요 앨범을 準備해 올가을 發表할 豫定이었는데 못하고 갔다”고 傳했다.

이어 “未安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해줄 게 없다. 牧師일 때문에 못 해준 게 너무 많아 未安하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였다.

故(故) 박성신은 ‘山너머 南村에는’ 等으로 有名한 歌手 박재란의 딸로, 1988年 第9回 江邊歌謠祭에서 歌唱賞과 奬勵賞을 받으며 데뷔해 CCM 歌手로 活動해왔다.

박성신이 1990年에 發賣한 代表曲 ‘한番만 더’는 李昇基와 나얼 等이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박성신 死亡 原因’ 消息에 네티즌들은 “박성신 死亡 原因, 왜 아직 原因이 밝혀지지 않았지?” , “박성신 死亡 原因, 너무 젊은 나이에 生을 마감하셨네” , “박성신 死亡 原因, 冥福을 빕니다” 等의 다양한 反應을 보였다.

한便 故人의 遺骸는 大田 정수원에서 化粧 後 忠北 鎭川郡 先山에 安置된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