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가 印象的인, 믿고 보는 俳優 門소리의 리조트 畫報가 公開돼 話題다. 女性服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와 함께 럭셔리 리조트 畫報를 進行 한 것.

르베이지와 함께 進行 된 門소리의 리조트 畫報는 平素 指摘이면서도 品位 있는 그女의 이미지에 르베이지만의 優雅한 感性이 더해져 完成 되었다. 문소리는 클래식한 리조트 룩 뿐만 아니라 輕快하고 活動的인 레저 라인까지 모두 完璧하게 消化해내며 優雅한 바캉스룩의 例를 보여주었다. 特히 水泳服 撮影에서 20代 못지 않은 아름답고 完璧한 脚線美를 선보여 함께한 모든 스텝들의 讚辭를 받으며 視線을 壓倒했다.

門소리의 畫報가 公開 된 後 누리꾼들은 ‘탄탄한 몸매가 부럽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門소리와 잘 어울린다’, ‘20代라고 해도 믿겠네’, ‘專門 모델포스!’ 等의 反應을 보이고 있다.

한便, 르베이지 2014年 여름 컬렉션은 韓國的인 붓터치 프린트를 再解釋하여 東洋的인 雰圍氣를 限껏 느낄 수 있는 리조트 라인과 레져 라인을 提案하고 있다.

門소리의 리조트 畫報는 6月號 [HEREN]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충진 東亞닷컴 記者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