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系 리디아 고’
뉴질랜드 僑胞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韓國系 人士로는 唯一하게 美國 時事週刊誌 타임의 ‘올해 世界에서 가장 影響力 있는 100人’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4日(現地時間) 政治, 經濟, 社會, 文化를 總網羅해 世界에서 影響力 있는 人物 100名을 發表했다. 리디아 高는 시진핑 中國 國家主席, 아베 신조 日本 總理 等과 더불어 아시아를 代表하는 18名 中 한 名으로 뽑혔다.
1997年 生으로 2012年 아마추어界를 平定한 리디아 高는 2013年 LPGA에 入會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美國女子프로골프투어(LPGA) 캐나디언 오픈 優勝을 包含해 세 次例 優勝하며 頭角을 나타냈다.
한便 隱退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李 리디아 고를 影響力 있는 100人으로 推薦한 것으로 傳해졌다.
이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韓國系 리디아 고. 대단하다” “韓國系 리디아 고, 자랑스럽다” “韓國系 리디아 고, 未來가 期待된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韓國系 리디아 고’
뉴질랜드 僑胞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韓國系 人士로는 唯一하게 美國 時事週刊誌 타임의 ‘올해 世界에서 가장 影響力 있는 100人’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4日(現地時間) 政治, 經濟, 社會, 文化를 總網羅해 世界에서 影響力 있는 人物 100名을 發表했다. 리디아 高는 시진핑 中國 國家主席, 아베 신조 日本 總理 等과 더불어 아시아를 代表하는 18名 中 한 名으로 뽑혔다.
1997年 生으로 2012年 아마추어界를 平定한 리디아 高는 2013年 LPGA에 入會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美國女子프로골프투어(LPGA) 캐나디언 오픈 優勝을 包含해 세 次例 優勝하며 頭角을 나타냈다.
한便 隱退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李 리디아 고를 影響力 있는 100人으로 推薦한 것으로 傳해졌다.
이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韓國系 리디아 고. 대단하다” “韓國系 리디아 고, 자랑스럽다” “韓國系 리디아 고, 未來가 期待된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