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콘플래닛 스토리콘 :: 小說

Spectrum 시즌1 (冒險의 始作)

12.드리우는 그림자 [1]

( 0 / )
移轉
같은 時間 유찬 一行은....
김유찬
와..
以下린
여기도 엄청 크다..
박민우
우리는 왜 이렇게 큰 建物을 자주 보게 된거 같지...?
자이로스
가이저의 統治者인 알세스 카므로포치에게 連絡을 했으니 그냥 들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만?
자이로스는 指紋 認識機에 손을 가져다 댔다.
김유찬
아...지문만 보면 속이..
박민우
왜?
김유찬
試驗볼때 指紋을 찍고 내야 하잖아!
김유찬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다고!
김유찬
우리 祖上님들처럼 그냥 言畢인가 鉛筆인가로 이름을 쓰면 되잖아!
박민우
야 그게 언제 적인데, 거의 1000年은 지났잖아.
(現 2024年 時點으로 947年 後)
자이로스
者..女伎 엘리베이터는...아! 逋脫이군요!
유찬 一行은 逋脫 속으로 들어가자 어떤 門 앞에 멈춰 섰다.
자이로스
'言티드 名의 宇宙의 끝 探査隊' 입니다.
김유찬
우리한테 그런 팀名이 있었나?
以下린
조용히 좀...
카므로프치
들어 오시죠..
자이로스는 門을 조심스럽게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어떤 男子의 形體가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있었다.
以下린
아..안녕하세요?
카므로프치
아, 安寧하세요. 이렇게 만나는 것을 諒解 付託드립니다.
카므로프치
제가 只今 銀河系 會議 場所에 와 있거든요.
카므로프치
한 1時間 程度 餘裕가 남아서 連絡 드렸습니다.
자이로스
아, 그렇군요. 아까 連絡 드렸다시피 그.. 文化 遺産 調査 要請을 하러 왔습니다.
카므로프치
네, 勿論 可能합니다.
카므로프치
그런데 果然 그 퍼즐을 풀 수 있을까요?
카므로프치
그 迷路에는 엄청나게 어려운 퍼즐이 많이 있습니다.
카므로프치
現在 約 500年 동안 調査를 하며 풀었지만, 結局 풀지 못했죠.
카므로프치
支援을 해 드릴 테니 한番 해주시죠.
김유찬
네!!
김유찬
禹..우욱... 아니..비...행기...우욱...바에엒 業..ㅅ는 거...에..요?
자이로스
遺跡이 생각보다 멀어서....;;;
(超音速 飛行機가 商用化됨)
김유찬
第..가 ...飛行...우욱...멀..ㅁ가...
김유찬
우우우욲...正말...웩...甚하. 單...말...이에요 ...
자이로스
아....네...조금만 참아 주시면 곧 到着할 듯 합니다(?)...
案內放送
約 1時間 남았습니다.
김유찬
아...아저..씨!!!
박민우
.........
以下린
에휴...
-藥 1時間 뒤-
박민우
흠....여기가 그 퍼즐이 있다는 古代 遺跡인가?
자이로스
그런 것 같군요...!
以下린
어! 여기 遺跡에 對한 說明이 있어요!
김유찬
제가 읽을게요.
김유찬
음....번역기 가...여기 있다...
김유찬
'試驗의 關門을 通過한 者만이 그 끝의 眞實에 다다를수 있다.'
以下린
그러니까 걍 이 퍼즐을 풀면 된다는 거겠죠...?
자이로스
그렇겠죠?
김유찬
한番 읽어볼게요....
김유찬
? 빨간色 薔薇 나무의 키는 60cm이다. ? 하얀色 薔薇 나무는 빨간色 薔薇 나무 키의 折半과 朱黃色 薔薇 나무 키를 더한 것과 같다. ? 朱黃色 薔薇 나무는 粉紅色 薔薇 나무 키의 1/3이다. ? 粉紅色 薔薇 나무는 빨간色 薔薇 나무 키의 折半이다. ? 하얀色, 빨간色, 朱黃色, 粉紅色 나무 키는 各各 몇 cm일까?
박민우
처음이라 너무 쉬운데?
以下린
그러게?
김유찬
음......쉽네....!
자이로스
者! 答은 다 아시죠?
김유찬
박민우
以下린
김유찬
박민우
!
以下린
!
자이로스
者.... 答은...!
한番 댓글에 써보세요!!
글字크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