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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 수 있는

29話. 確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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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라이트와 화이트 데스는 瞬息間에 하늘 저 너머로 사라져 버렸다. 쫒아간다고 해도 닿을 수 없는 距離였기에, 실버 언니가 아쉽다는 듯 읊조려댔다.
권민서(KS04)
와, 빠르네.
권민서(KS04)
이럴 줄 알았으면 呪術 먼저 걸어둘 걸 그랬나?
권민서(KS04)
오랫만에 피 좀 보나 했더니...
리드(RS58)
民庶 얘가 앞에 純粹한 어린애를 두고 뭐라는 거야.
리드(RS58)
아니야, 서연아. 神經쓰지마^^
純粹한 어린애? 한참 잘못 보셨는데요.
리드(RS58)
참, 그런데.
뭐 물어볼 게 있으신가.
리드(RS58)
아까 네가 쓰던 그 不透明한 검은 막은 뭐야?
리드(RS58)
내 87年 生에에서 한 番도 본 적이 없는데.
리드(RS58)
어떻게 한거야?
나서연
그거요?
그냥 되던데요. ...차마 그렇게 말을 하지는 못하겠는 나는 第一 簡單한 方法을 選擇했다.
나서연
그냥 뭐...
나는 몸의 힘을 뺀 다음, 精神을 集中했다. 곧 나에게서 무언가 검은 것이 울렁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그것을 손으로 끄집어 내는 생각을, 아니 시늉을 하였다. 兩 팔이 올라가면서 검은 波濤같은 어둠이 쏟아져 나오기 始作했다.
리드(RS58)
眞짜 神奇하다!
리드(RS58)
萬서야, 넌 1000살도 넘게 살았다고 했지?
권민서(KS04)
1000살은 넘긴지 오래야.
리드(RS58)
그럼 或是 살면서 저런 비슷한 거 봤어?
권민서(KS04)
...아니.
권민서(KS04)
저런 건 못 봤는데.
실버 언니는 好奇心이 생긴다는 얼굴로 내 팔을 들어보았다. 어느 새 팔에는 검은 기운이 가득 들이 차 먹물을 뿌린 것처럼 보였다.
권민서(KS04)
意外인 걸?
권민서(KS04)
이런 것까지 하는 愛人 줄은 몰랐는데.
이런 것까지 하는 애...?
나서연
暫時만, 그거 稱讚이에요 辱이에요?
권민서(KS04)
뭐, 생각하는 나름이지.
리드(RS58)
....民서야.
리드 언니의 목소리는 보기 드물게 若干 가라앉아 있었다. 다른 사람(아 勿論 실버 언니나 다른 生命體(?)같은 것들도 包含해서)이라면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실버 언니와 나는 알아보았다. 每日을 왕따와 學校 暴力으로 살기 위해서는, 눈치가 아주 重要했기 때문이다. ...서아리가 도움이 될 때가 다 있네?
리드(RS58)
暫時만 이리 와 봐.
리드(RS58)
저거....
리드 언니와 실버 언니가 속삭이기 始作했다. 아무리 귀를 귀울여 봐도 들을 수 있는 것은 別 게 없었다. "저거 말이야....." "설마-....." "或是..........." "그렇....."
나서연
'이건 들리는 것도, 안 들리는 것도 아니야.'
글렇게살짝 투덜거리고 있을 때, 두 언니(실버 언니와 리드 언니라고 하면 길어져서 귀찮은 關係로 이렇게 부르겠다(?))가 나를 돌아보았다.
권민서(KS04)
잠깐 어디 좀 가자.
나서연
...어디를요?
리드(RS58)
걱정 마.
리드(RS58)
別 건 아니고, 그냥 暫時 確認할 게 있어서 그래.
흠. 느낌 床 안 간다고 하면 끌려갈 것 같고... 가는 것 밖에 方法이 없구나.
나서연
좋...아요.
권민서(KS04)
그럼 빨리 따라 와.
나서연
네. 갑니다요.
(出處:https://www.bing.com/images/search?view=detailV2&ccid=q3sUAUAi&id=B11EE03D535F2ADA178F8A16A13D7770ADD90E18&thid=OIP.q3sUAUAiaVwgmtfyyaIA3gHaEK&mediaurl=https%3a%2f%2fs2.best-wallpaper.net%2fwallpaper%2f1920x1080%2f1711%2fScary-room-dark-window_1920x1080.jpg&exph=1080&expw=1920&q=%ec%96%b4%eb%91%90%ec%9a%b4+%eb%b0%a9&simid=607992757830632798&FORM=IRPRST&ck=1963483E3575D4BF78B504B9E29DF77C&selectedIndex=10&itb=0&ajaxhist=0&ajaxserp=0) (왜 이렇게 길지...) 실버 언니와 리드 언니를 따라 온 곳은 地下室 처럼 보였다. 곳곳을 횃불이 밝히고 있어서인지 어둡지 않았다.
???
안녕.
???
넌 누구야?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에, 나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作家
順位圈에 이렇게 오래 있을 수 있다니ㅠㅠㅠ
作家
이건 奇跡이에요ㅠㅠ
作家
感謝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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