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섬의 테테吐備置
韓國 사람들에게도 人氣 높은 休養地 사이判이 旅行警報 1段階로 安全基準이 緩和됐다.
美國 國務部 疾病統制豫防센터(CDC)는 사이判이 屬한 北마리아나 制度를 코로나19 危險 段階 中에 가장 낮은 1段階로 緩和했다. CDC의 旅行警報는 世界保健機構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1段階 낮음, 2段階 普通, 3段階 높음, 4段階 매우 높음으로 區分한다. 現在 總 150個國이 4段階이며 韓國은 2段階로 評價됐다.
사이判이 包含된 北마리아나 制度는 코로나19 累積 確診者가 164名이며 이中 地域 感染은 21%인 36名으로 防疫 成果를 보이고 있다. 또한 北마리아나 制度의 백신接種率은 2次 接種者 基準 49%를 記錄하고 있다.
西太平洋의 사이判, 티니안, 로타 等의 섬으로 이루어진 마리아나 制度는 家族 旅行客, 野外 액티비티 愛好家, 비즈니스 旅行客 等 다양한 사람들에게 人氣를 얻는 休養地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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