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美國 프로籠球(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25)가 4競技 連續 30得點 以上 트리플 더블을 作成했다.
돈치치는 6日(韓國時刻) 美國 텍사스 州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불러 들여 치른 正規시즌 競技에서 39得點,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作成했다. 그는 앞서 뛴 3競技에서 30得點, 37得點, 38得點 同伴 트리플 더블을 記錄한 바 있다.
이로써 돈치치는 NBA 歷代 3番째로 4競技 連續 30+得點 同伴 트리플 더블을 達成한 選手가 됐다. 그에 앞서 러셀 웨스트브룩(2017年 5競技 連續), 오스카 로버트슨(1961年 4競技 連續)李 該當 記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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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는 이番 시즌 팀이 치른 62競技 中 54競技에 出戰해 平均 34.6得點(1位), 9.8 어시스트(3位), 9.0 리바운드(18位)의 빼어난 成跡을 記錄했다. 이番 시즌에만 14次例 트리플 더블을 作成했다. 2月에는 月刊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競技當 平均 33.4得點, 9.6리바운드, 10.3어시스트의 成跡을 남겨 西部 콘퍼런스 月刊 MVP에 選定됐다.
하지만 돈치치의 눈부신 퍼포먼스는 팀 成跡과 連結되지 않고 있다. 이 期間 댈러스는 1勝3敗에 그쳤다. 이날도 인디애나에 120-137로 졌다.
이날 現在 댈러스는 西部 8位에 자리했다. 플레이 人 토너먼트 없이 플레이오프에 直行하려면 6位 안에 들어야 한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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