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美國프로籠球(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가드 조시 基디(21)가 未成年者와 關係를 맺었다는 嫌疑와 關聯 起訴되지 않을 것이라고 警察이 밝혔다.
美國 캘리포니아 州 뉴포트 備置 警察은 調査 結果 證據가 不充分 해 事件을 終結했다고 18日 밝혔다.
FOX 뉴스에 따르면 警察은 “우리 警察署 刑事들이 소셜 미디어에 流布된 嫌疑와 關聯하여 活用 可能한 모든 情報를 檢討했지만 基디 選手와 關聯된 犯罪 行爲를 確認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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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 11月 基디가 未成年 少女와 不適切한 性關係를 했다는 所聞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다. 21歲의 基디가 15歲로 推定되는 女性과 抱擁하는 寫眞 한 張이 揭載됐다. 寫眞에는 “그냥 조쉬 基디를 엿먹였다”는 글이 달렸다.
基디는 이 件에 關한 質問에 입을 닫았다. 球團은 그의 競技 出戰을 許容했다.
마크 데이그널트 監督은 昨年 11月 25日 “球團 自體 情報에 따른 決定”이라고 說明했다. 基디에 關한 疑惑이 헛所聞일 可能性이 높다고 본 것이다.
疑惑이 提起된 以後 基디는 24競技에 先發로 出戰해 競技當 11.5點을 記錄했다.
濠洲 出身의 期디는 2021 NBA 드래프트에서 全體 6順位로 오클라호마에 指名되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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