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要키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美國 프로籠球(NBA)를 征服한 니콜라 要키치(28, 덴버 너게츠)가 滿場一致로 파이널 最優秀選手(MVP)에 選定됐다.
NBA 事務局은 13日(以下 韓國時刻) 2022-23시즌 NBA 파이널 5次戰이 終了된 以後 要키치가 파이널 MVP에 選定됐다고 發表했다.
要키치는 같은 날 홈구장 볼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파이널 5次戰을 勝利로 이끌었다. 덴버는 이날 마이애미를 94-89로 擊破했다.
이에 덴버는 4勝 1敗로 파이널을 마무리 하며, 創團 첫 NBA 優勝을 일궜다. 主人公은 斷然 要키치. 이날 競技에서도 28得點-16리바운드를 記錄했다.
要키치는 이番 파이널 5競技에서 平均 30.2得點-14.2리바운드-7.2어시스트라는 놀라운 記錄을 남겼다. NBA 歷史上 처음으로 3個 部門에서 先頭를 차지했다.
이러한 퍼포먼스에 反旗를 드는 사람은 없었다. NBA 事務局은 投票 仁丹 11名이 모두 要키치에게 MVP 票를 줬다고 傳했다.
要키치는 플레이 스타일대로 感情의 動搖를 보이지 않았다. 要키치는 優勝 所感을 묻는 放送社 인터뷰 質問에 "해야 할 일이 끝났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傳했다.
아무도 注目하지 않았던 지난 2014 新人 드래프트 2라운드 41順位의 要키치는 마침내 NBA 파이널 正常과 MVP 受賞이라는 새 里程標를 썼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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