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孫興慜(32·토트넘)李 2競技 連續골과 함께 어시스트도 2個나 올리며 팀의 大勝을 이끌었다.
孫興慜은 10日(韓國時間) 英國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벌어진 애스턴빌라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遠征競技에 先發出戰해 풀타임을 消化했다. 팀은 제임스 매디슨~브레넌 존슨~孫興慜~티모 베르너의 릴레이 골로 4-0 完勝을 거뒀다. 이로써 5位 토트넘(勝點 53·16勝5無6敗)은 4位 애스턴빌라(勝點 55·17勝4無7敗)를 바짝 追擊하며 4位까지 주어지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出戰權 獲得 展望을 밝혔다.
이날 競技의 主人公도 孫興慜이었다. 後半 5分 매디슨의 선제골 以後 不過 3分 만에 존슨의 追加골을 어스시트한 데 이어 後半 追加時間에는 直接 시즌 14號 골을 터트렸다. 또 終了 直前 베르너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3日 크리스털팰리스戰(3-1 勝)에 이은 2競技 連續골을 뽑은 손흥민은 이날 公式 最優秀選手(MOM)로 選定됐다. 蹴球統計專門 풋몹도 이날 出戰한 選手 31名 中 가장 높은 評點인 9.0을 附與했다. 손흥민의 올 시즌 EPL 記錄은 24競技에서 14골·8어시스트다. 리그 得點 3位, 어시스트 6位다.
競技 後 스포츠동아와 만난 손흥민은 “무엇보다도 가장 重要한 것은 오늘 이겼다는 事實이다. 다른 팀의 競技도 關心을 갖고 보지만, 우리 팀의 競技가 가장 重要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孫興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 重要한 競技에서 猛活躍을 펼쳤다.
“올 시즌 가장 重要한 競技였다. 우리가 하던 대로 플레이하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 訓鍊과 實戰의 乖離를 줄이려 努力했다. 우리가 準備한 것이 競技場에서 잘 發現돼 勝利할 수 있었다. 同僚들의 努力과 獻身이 勝利로 補償받은 것 같아 기쁘다.”
- 全般과 後半 競技力에 差異가 있었다.
“蹴球는 結局 90分 競技다. 前半에 得點하지 못했어도 繼續 좋은 機會를 만들려고 努力했다. 守備가 剛한 팀을 相對로 찬스를 만들기 어려웠지만, 우리 特有의 많이 뛰는 蹴球로 結局 空間과 골을 만들어냈다.”
- 後半 20分 相對 존 脈긴의 退場 場面에서 나온 거친 태클에 選手들이 놀랐을 것 같다.
“相當히 不必要한 狀況에서 나온 反則이었다. 데스티니 우도기가 태클을 當한 直後, 當時 나는 選手들을 말리려고 했다. 選手들이 서로 同業者精神을 생각해야 한다. 多幸히 우도기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버밍엄(英國) | 허유미 通信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