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소셜미디어 揭載 映像 캡처.
‘卓球場 게이트’로 한 동안 마음 苦生이 甚했던 李康仁(파리 생제르맹)李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生涯 처음 記錄한 어시스트가 16强 2次戰 最高의 도움 4個 中 하나로 뽑혔다.
UEFA는 8日(以下 韓國時間) 챔피언스리그 公式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番 週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16强 2次戰 4競技에서 나온 어시스트 中 가장 뛰어난 4個를 ‘이週의 어시스트’로 選定해 公開했다.
李康仁이 킬리안 음바페의 두 番째 골을 도운 場面도 包含됐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李康仁은 지난 6日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16强 2次戰에서 後半 始作과 함께 交替로 投入돼 1-0으로 앞선 後半 11分 逆襲狀況에서 킬리언 음바페의 決勝 골을 어시스트했다. 李康仁은 하프라인 뒤쪽에서 볼을 잡아 음바페가 스피드를 살려 得點 機會를 잡을 수 있도록 銳利한 浸透패스를 보냈다. 음바페는 빠르게 敵陣을 突破해 오른발로 마무리 했다.
李康仁의 챔피언스리그 첫 도움이자 두 番째 攻擊 포인트 였다. 李康仁은 지난해 10月 AC밀란(이탈리아)을 相對로 챔피언스리그 1號 골을 넣은 바 있다.
올 시즌 李康仁은 모든 大會를 통틀어 20競技에 出戰해 3골 3도움을 記錄 中이다.
李康仁과 함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과 오리 오스카르손(코펜하겐), 마테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가 '이週의 어시스트'의 主人公으로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 競爭力을 立證한 李康仁은 10日 午後 9時 랭스와의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에서 시즌 7番째 攻擊 포인트에 挑戰한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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