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最近 리그 7競技 31得點-3失點.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무서운 氣勢를 보이며 無敗 優勝의 2003-04시즌 以後 20年 만에 頂上을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5日(以下 韓國時刻) 英國 셰필드에 位置한 브라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遠征競技를 가졌다.
이날 아스날은 前半에만 無慮 5골을 몰아친 끝에 6-0 大勝을 記錄했다. 大勝을 거둔 아스날은 19勝 4無 4敗 勝點 61點을 記錄했다.
이에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3位 자리를 지키며 先頭 리버풀과의 隔差를 勝點 2點 車路 줄였다. 2位 맨체스터 시티와의 隔差는 1點이다.
特히 아스날은 지난해 마지막 리그 競技 풀럼전에서 1-2로 敗한 뒤, 7競技에서 7勝을 거뒀다. 無慮 31골을 넣었고, 3點만 내줬다.
놀라운 것은 이番 해 들어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競技에서는 敗했다는 것. 리그 競技에서 唯獨 强點을 나타내고 있다.
勝負는 일찌감치 決定됐다. 前半 5分 만에 아스널의 선제골이 터졌다. 페널티 地域 왼쪽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外데고르가 沈着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아스널은 前半 13分 相對 자책골로 앞서갔다. 사카가 오른쪽 側面에서 突破한 뒤 페널티 地域에서 올린 크로스가 門前 앞의 步글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氣勢가 오른 아스날은 前半 15分 逆襲 狀況에서 마르티넬리가 키비오의 패스를 받아 셰필드 골문을 다시 한 番 갈랐다.
아스날 應援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또 아스날은 前半 25分에 마르티넬리가 相對의 거친 守備에 넘어지면서도 건네준 패스를 받은 하베르츠가 골로 連結했다. 競技는 4-0까지 벌어졌다.
이미 勝敗가 事實上 갈린 狀況. 하지만 아스날은 攻擊의 고삐를 놓지 않았고, 前半 39分 사카의 패스를 받은 데클란 라이스가 골을 성공시켰다.
前半에만 5-0으로 앞선 아스날은 後半 始作과 함께 사카를 빼는 等 餘裕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스날은 後半에도 셰필드를 繼續해 몰아붙였다.
아스날 應援團.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追加골은 後半 13分에 터졌다. 페널티 地域 오른쪽에서 하베르츠가 내준 패스를 화이트가 强力한 왼발 슈팅으로 골網을 갈랐다.
以後 아스날은 交替 카드를 投入하며 餘裕 있는 競技를 가져갔고, 6-0의 大勝을 完成했다. 競技場에 내리는 비는 셰필드 選手들과 팬들의 눈물이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