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破碑생제르맹 유튜브 채널 캡처
[동아닷컴]
프랑스 出身 放送人이자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팬으로 알려진 파비앙이 李康仁(23) 論難 後 自身의 유튜브 收益을 公開해 關心을 모았다.
파비앙은 지난 2日 自身의 유튜브 채널 '破碑생제르망'에서 'PSG/李康仁/心境 告白'이라는 題目으로 라이브 放送을 進行했다.
파리 出身의 파비앙은 어릴 때부터 故鄕인 PSG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비앙은 李康仁이 PSG로 移籍하자 “韓國 사람들과 함께 蹴球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누구보다 기뻐했다.
以後 유튜브 채널 ‘破碑생제르망’까지 開設하며 期待感을 드러냈으나, 李康仁이 아시안컵 以後 論難의 中心이 되자 덩달아 도마에 올랐다.
파비앙은 이날 放送에서 “李康仁이 손흥민과 다퉜다는 記事가 나간 뒤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댓글이 많았다”고 傳했다.
이어 “傷處는 하나도 안 받았다. 그냥 狀況이 웃겼고 뭐지 싶었다”라며 “李康仁 選手에 失望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나는 늘 우리 팀 選手들을 應援한다”고 밝혔다.
繼續해 “사람은 失手할 수도 있고, 우리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른다. 저는 大韓民國 選手들뿐 아니라 PSG 選手도 應援하기 때문에 李康仁이 좋은 活躍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李康仁을 利用해 돈을 번다‘는 意見에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 채널은 赤字”라며 直接 채널 收益 現況 畵面을 公開했다.
파비앙에 따르면, 지난달 照會 數는 132萬7000回, 豫想 收益은 240萬 원이다. 稅金 約 30%를 떼면 160萬 원 程度가 남는다.
寫眞=破碑생제르맹 유튜브 채널 캡처
하지만 編輯者의 月給이 한 달에 200萬 원이 넘어 結局 赤字가 됐다. 結局 李康仁을 利用해 돈을 번다는 意見은 잘못된 것.
파비앙은 李康仁과 韓國 蹴球代表팀 選手들의 海外 競技를 直接 觀戰하거나 아시안컵 競技가 열리던 카타르에도 直接 訪問했다.
이에 對해 “지난달 映像을 7個 찍었는데, 當然히 제 돈으로 飛行機 票 사고 카타르에 갔다”며 “제가 번 돈은 마이너스 50萬 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돈을 벌려 채널을 만든 게 아니다. 廣告는 많이 들어오나, 할 생각은 없다. 나중에 할 수도 있겠지만 只今은 이 채널을 통해 재미있게 蹴球에 關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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