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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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프로野球 KBO리그에서는 强速球를 자랑한 고우석(26, 샌안토니오 미션스)이 美國 舞臺의 壁을 느끼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또 블론세이브를 記錄했다.
고우석은 美國 텍사스州 코퍼스 그리스티에 位置한 와타버거 필드에서 열린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傘下 더블A)와의 競技에 救援 登板했다.
이날 고우석은 팀이 1-0으로 앞선 8回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3被安打 2失點 1볼넷을 記錄했다. 이에 고우석은 블론세이브와 敗戰을 同時에 떠안았다.
또 고우석의 시즌 平均自責點은 5.14에서 6.75로 上昇했다. 더블A에서 8이닝 동안 6自責點을 記錄한 것. 메이저리그 昇格이 漸漸 멀어지고 있다.
고우석은 첫 打者 로날도 에스피노사에게 左翼手 方面 2壘打를 맞은 뒤, 제레미 아로초에게 번트 內野安打를 내줬다. 以後 盜壘 許容으로 無事 2, 3壘 危機 自招.
危機에 몰린 고우석은 퀸시 해밀턴을 內野땅볼로 잡아냈으나, 케네디 코로나에 2打點 逆轉 適時打를 얻어 맞았다.
또 고우석은 繼續해서 코로나에 2壘 盜壘, 미겔 팔마에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以後 고우석은 1死 1, 2壘에서 콜린 바버에 倂殺打를 끌어내 이닝을 마쳤다.
結局 고우석은 팀이 1-2로 敗해 블론세이브와 敗戰을 同時에 안았다. 고우석의 酷毒한 美國 舞臺 등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
고우석. 스포츠동아DB
고우석은 지난 1月 샌디에이고와 2+1年 最大 940萬 달러에 契約하며 美國 舞臺 進出을 이뤘다. 하지만 示範競技 不振 後 開幕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選手가 負傷 等으로 마이너리그에서 再活 競技를 펼칠 때는 成績이 크게 重要치 않다. 하지만 고우석에게는 마이너리그 成跡이 매우 重要하다.
하지만 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 크게 不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콜業이 언제 이뤄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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