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康仁.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프랑스 리그1 最强 戰力을 자랑하는 파리 생제르맹(PSG)李 리그 3連霸와 12番째 優勝을 눈앞에 뒀다. 李康仁에게는 첫 리그 優勝이 된다.
PSG는 25日(以下 韓國時刻) 프랑스 로리앙에 位置한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로리앙과 2023-24시즌 리그1 29라운드 順延 競技를 가졌다.
이날 PSG는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가 2골씩을 터뜨린 끝에 4-1로 勝利했다. 이로써 PSG는 25競技 連續 無敗의 上昇勢를 보였다.
또 PSG는 이날 勝利로 20勝 9無 1敗 勝點 69點을 記錄해 優勝의 9.9部 稜線까지 占領했다. 다음 競技에서 勝利하면 資歷으로 優勝을 確定 짓는다.
李康仁은 이날 選拔 出戰해 後半 16分 交替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攻擊 포인트를 記錄하지는 못했으나 패스 成功率 90%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壓勝을 거둔 PSG는 前半 19分 뎀벨레, 前半 22分 음바페가 連달아 골을 넣으며 前半 中盤에 일찌감치 勝機를 잡았다.
이어 PSG는 後半 15分 뎀벨레, 後半 45分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火力을 자랑했다. PSG의 4-1 壓勝.
음바페는 이날 멀티골로 PSG 通算 254골을 記錄했다. 1930年代 活躍했던 로저 쿠르투아의 253골을 넘어 프랑스 蹴球 歷史上 單一 클럽 歷代 最多 得點者가 됐다.
이제 PSG는 오는 28日 르아브르 AC와 리그1 競技를 가진다. 2位 AS 모나코의 다음 競技는 29日. 卽 PSG가 28日 勝利를 거두면 리그1 優勝을 確定 짓는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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