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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名 退場’ 인도네시아, U-23 아시안컵 1次戰 카타르에 0-2 牌…신태용 監督 ‘憤怒’|스포츠동아

‘2名 退場’ 인도네시아, U-23 아시안컵 1次戰 카타르에 0-2 牌…신태용 監督 ‘憤怒’

入力 2024-04-16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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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監督.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신태용 監督(54)李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16日(韓國時間) 카타르 도하 滋甚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U-23(23歲 以下) 아시안컵 組別리그 A組 1次戰에서 개최국 카타르에 0-2로 졌다.

인도네시아 A代表팀과 U-23 代表팀, U-20 代表팀 司令塔을 겸하고 있는 申 監督은 뛰어난 指導力으로 現地에서 엄청난 支持를 받고 있다. 1~2月 카타르에서 開催된 2023아시안컵에선 인도네시아 A代表팀을 史上 처음으로 16强에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U-23 代表팀을 이끌고 나선 이番 大會에선 出發이 좋지 않다. 카타르~濠洲~요르단과 A組에서 競爭하는 인도네시아는 이날 1次戰 前半 46分 칼리드 알리 사바에게 페널티킥(PK) 선제골, 後半 9分 아흐메드 알라위에게 프리킥 追加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인도네시아에 不利한 判定이 이어졌다. 선제골 直前 單純한 競合 場面임에도 카타르에 PK가 주어졌고, 後半 始作과 함께 인도네시아 미드필더 이바르 제너가 相對와 큰 接觸이 없었음에도 警告累積으로 退場 當했다. 後半 追加時間에는 攻擊手 라마단 사만타마저 쫓겨났다.

釋然찮은 判定에 申 監督은 憤怒했다. 後半 12分 主審에게 剛하게 抗議하며 警告를 받기도 했다. 競技 後 申 監督은 “이것은 蹴球가 아니라 코미디”라며 判定을 剛하게 批判했다.

한便 15日 都下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또 하나의 A組 1次戰에선 濠州와 요르단이 0-0으로 비겼다.

백현기 스포츠동아 記者 hkbaek@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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