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소토.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强力한 아메리칸리그 最優秀選手(MVP) 候補인 후안 소토(26)가 뉴욕 양키스 移籍 後 첫 競技부터 팀을 勝利로 이끌었다.
뉴욕 양키스는 29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텍사스州 휴스턴에 位置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4시즌 美國 本土 開幕展을 가졌다.
알렉스 버두고-후안 소토-애런 沮止.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뉴욕 양키스 2番, 右翼手로 先發 出戰한 掃討는 打席에서 3打數 1安打 1打點 2볼넷을 記錄했고, 守備에서 뛰어난 送球로 팀 勝利를 지켰다.
掃討는 1回 볼넷을 골라 出壘한 뒤, 0-4로 뒤진 5回 無死 滿壘 찬스에서 프람버 발데스에게 1打點 適時打를 때렸다. 以後 뉴욕 양키스는 5回 3得點 했다.
以後 뉴욕 양키스는 6回 오스왈도 카브레라의 홈런과 7回 알렉스 버두고의 犧牲플라이로 2點을 얻어 5-4 逆轉에 成功했다.
또 일찌감치 멀티出壘를 達成한 掃討는 8回 다시 볼넷을 얻어 3番째 出壘에 成功했고, 9回에는 놀라운 送球로 팀 勝利를 지켰다.
掃討는 5-4로 앞선 9回 1死 1, 2壘 危機에서 카일 터커의 右翼手 앞 安打를 잡아 홈으로 던져 2壘 走者 마우리시오 듀本을 잡아냈다.
글레이버 토레스-후안 소토.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는 掃討의 홈 菩薩 以後 알렉스 브레그먼을 잡으며 5-4 勝利를 거뒀다. 掃討의 打擊와 守備가 팀 勝利로 이어졌다.
팀의 두 番째 投手로 나서 2이닝 無失點 力投한 조나단 로아이市價가 勝利를 가져갔고, 클레이 홈즈는 세이브를 거뒀다.
反面 라파엘 몬테로와 라이언 프레슬리는 各各 블론세이브와 敗戰을 나눠가졌다. 單 9回 登板한 조시 헤이더는 1이닝 無失點 3脫三振으로 펄펄 날았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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