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빈 번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賞 0順位로 꼽히는 코빈 번스(30)가 美國 本土 開幕展이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移籍 後 첫 競技에서 完璧함을 자랑했다.
볼티모어는 29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메릴랜드州 볼티모어에 位置한 캠든 야즈에서 LA 에인절스와 2024시즌 美國 本土 開幕展을 가졌다.
이날 볼티모어 先發投手로 나선 번스는 6이닝 동안 82個의 공(스트라이크 56個)을 던지며, 1被安打 1失點 11탈삼진을 記錄했다.
唯一하게 맞은 安打는 1回 마이크 트라웃에게 내준 2024 美國 本土 開幕展 첫 홈런. 以後 번스는 6回까지 볼넷 1個만 許容했다.
또 번스는 每 이닝 三振을 잡으며, 開幕 첫 競技부터 두 자리 數 脫三振을 記錄했다. 번스의 投球 앞에 LA 에인절스 打線은 秋風落葉이었다.
코빈 번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以後 번스는 6回까지 8-1의 리드를 안은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開幕展인 만큼 에이스 번스가 無理할 理由는 없다.
번스는 이番 시즌을 앞두고 볼티모어가 優勝을 위해 데려온 超特級 오른손 先發投手. 이番 시즌 以後 自由契約(FA)選手 資格 取得을 앞두고 있다.
招待박을 위해 매우 重要한 한 해. 이에 번스는 내셔널리그 사이영賞을 受賞한 2021年 以後 最高의 한 해를 보낼 것으로 豫想되고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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