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出處 | 孫興慜 인스타그램
蹴球國家代表팀 主張 孫興慜(32)李 토트넘(잉글랜드)으로 돌아갔다.
最近 그의 어깨는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 1~2月 2023카타르아시안컵에서 64年만의 優勝을 노렸지만, 拙戰 끝에 4强에 그쳤다. 더욱이 大會 途中 李康仁(23·파리 생제르맹)과 物理的 衝突을 빚으면서 傷處를 받기도 했다. 泰國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C組 3·4次戰(21日 서울·26日 방콕)에선 어수선한 雰圍氣 收拾과 勝利라는 2가지 課題를 떠안았다.
多幸히 ‘해피 엔딩’이었다. 代表팀은 21日 泰國과 홈 3次戰에선 1-1로 비겼지만, 26日 방콕 遠征 4次戰에선 3-0 完勝을 거뒀다. 孫興慜은 2競技 모두 풀타임으로 消化하며 1골씩을 터트리며 名聲을 立證했다.
特히 李康仁과 合作골은 泰國 遠征의 白眉였다. 後半 9分 李康仁의 패스를 받은 孫興慜은 守備 1名을 가뿐히 제치며 왼발 슈팅으로 골網을 흔들었다. 得點 後 孫興慜은 李康仁과 抱擁하며 論難의 終熄을 알렸다.
寫眞出處 | 孫興慜 인스타그램
곧장 英國으로 移動한 그는 27日 自身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어려운 雰圍氣 속에서 各自 個人的 마음들은 접어두고 팀을 위해 獻身하는 마음과 努力이 主張으로서 자랑스러웠다”며 團合된 代表팀 雰圍氣를 强調했다. 팬들에게 感謝人事度 잊지 않았다. “춥고 더운 날씨였는데 팬들의 사랑 德分에 따뜻하고 시원했다”며 “‘感謝하다’는 말로 不足할 程度로 感謝하다”고 덧붙였다.
이제 손흥민은 토트넘을 위해 뛴다. 31日 0時(韓國時間)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루턴타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경기다. 5位 토트넘(勝點 53)은 1競技를 더 치른 4位 애스턴빌라에 勝點 3이 뒤져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進出權을 얻는 4位圈 進入을 위해 남은 시즌 死活을 걸어야 한다. 토트넘 內 最多골(14골)을 記錄 中인 손흥민의 役割이 莫重하다.
백현기 스포츠동아 記者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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