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昇基 結婚, 豫備新婦는 美貌의 非演藝人
蹴球選手 李昇基(全北 현대·34)가 3日 品切男이 된다.
1日 全北 현대 等에 따르면 李昇基는 오는 3日 光州 某處에서 同甲내기 非演藝人 女子親舊와 結婚式을 올린다.
1988年生인 李昇基는 2011年 光州 FC에 入團하며 프로로 데뷔, 그해 英플레이어상을 受賞했다. 2013年 全北 현대로 移籍했으며 2014年 K리그 도움王, 2014年과 2017年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選定됐다. 2019年 歷代 18番째 40-40 클럽 加入에 成功했다. 蹴球 國家代表로 15競技에 出戰했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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