珍島郡 鬱陶項 週末場터 里플렛. 寫眞提供｜珍島郡
歌手 金相姬·박우철·최영철 等 開場式 祝賀公演
全南 珍島郡은 맛과 멋이 가득한 鬱陶項 週末場터를 오는 27日 開場한다고 25日 밝혔다.
鬱陶項 週末場터는 每週 土曜日과 日曜日 午前 10時부터 午後 6時까지 珍島大橋 아래 鬱陶項 廣場에서 열린다.
보배섬 珍島郡의 農水産物을 活用한 鬱金 手製돈가스, 顚覆大파구이 等의 맛있는 料理와 札黑米, 김, 미역, 진도홍週 等의 特産品을 販賣하며 商人들과 觀光客이 疏通하는 空間이 될 것으로 期待된다.
또한 午後 2時부터 4時까지는 週末場터를 찾은 訪問客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傳統歌謠, 亂打, 퓨전國樂, 傳統舞踊 等 珍島의 멋을 담은 다채로운 公演이 펼쳐질 豫定이다.
特히 開場式에는 歌手 金相姬, 박우철, 최영철 等의 祝賀公演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提供하고 假想現實(VR) 寫眞찍기 等 즐길거리도 함께 펼쳐져 鬱陶項 週末場터에 活氣를 돋울 것으로 期待된다.
珍島郡 關係者는 “따뜻한 봄날 珍島-濟州를 잇는 旅客船 利用 觀光客 增大로 活力 넘치는 鬱陶項 週末場터가 될 것으로 期待된다”며 “週末 鬱陶項 週末場터와 함께 녹진觀光地의 珍島타워, 海上케이블카, 李忠武公銅像 하늘散策路(스카이워크) 等 다양한 볼거리 많은 珍島에서 記憶에 남을 좋은 追憶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震度)｜양은주 記者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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