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民主黨 迎入人材 5號…♥김자인과 幸福한 微笑
더불어民主黨이 消防官 出身 오영환 氏를 總選 迎入人材 5號로 紹介했다.
民主黨은 7日 午前 國會에서 迎入人材 發表 記者會見을 갖고 前 中央 119 構造本部 所屬 航空隊員이자 ‘靑年消防官’으로 알려진 오영환 氏의 迎入을 發表했다.
오영환 氏는 2010年 廣津消防署 119救助隊員을 始作으로 서울 119特殊救助團 山岳救助隊, 城北消防署, 中央119構造本部에서 現場 隊員으로도 活動했다. 2015年에는 消防官들의 哀歡을 담은 ‘어느 消防官의 祈禱,-世上이 우리를 잊어도 우리는 永遠한 消防官입니다’라는 冊을 出刊하기도 했다.
또 오영환 氏는 ‘巖壁女帝’로 불리는 스포츠 클라이밍 國家代表 김자인 氏의 男便으로 알려져 더욱 有名稅를 탔다.
오영환 氏는 “國民의 生命과 安全에 關해 必要한 法과 制度와 豫算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政治에 入門하는 立場을 밝혔다.
한便 이날 迎入人材 發表 記者會見에 아내 김자인 氏가 함께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東亞닷컴 演藝스포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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