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專門] 李在明, 金芙宣에 反擊 “主要部位 點? 身體 公開할 것…慘澹하다”
李在明 京畿道知事가 俳優 金芙宣의 ‘身體部位 發言’에 對해 反擊에 나섰다.
李在明 知事는 13日(오늘) 公式 SNS를 통해 “慘澹함을 말로 表現하기 어렵지만, 더 以上 이 問題로 1300萬 京畿道情이 妨害받지 않도록 身體를 公開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日 俳優 金芙宣과 小說家 공지영의 對話로 推定되는 音聲 파일이 SNS를 통해 急速히 擴散됐다. 約 2分 20餘 秒의 音聲 파일에 따르면 한 女性이 “오래 돼서 記憶이 잘 안 나는데 男性 主要 部位에 동그란 點이 있다”라며 “法廷에 갔을 때 最惡의 境遇에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A國會議員이 記者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지영은 自身의 SNS에 金芙宣과의 對話임을 事實上 確認했다.
이에 李在明 知事는 “警察도 이제 事實을 確認할 義務가 있다. 저 亦是 不必要한 論難을 끝내고 道程에 邁進할 責任이 있다. ‘金氏 主張 部位에 동그랗고 큰 까만 點’은 없다는 事實을 確認해드리겠다. 當場 月曜日부터라도 身體檢證에 應하겠다”고 應酬했다.
그러면서 “侮蔑感과 羞恥心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저의 이 恥辱과 受侮가 消耗的 論難의 終熄, 道政의 安定에 도움된다면 이 亦是 公職者가 짊어질 責任의 一部로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只今부터 이 問題의 對應은 法律專門家에 맡기고 오로지 道政에만 專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便, 金芙宣은 지난달 18日 公職選擧法과 情報通信網法上 名譽毁損 嫌疑로 李縡 知事를 告訴했으며 9月 28日 이 知事를 相對로 3億원의 損害賠償請求 訴訟을 提起했다.
<李在明 支社 立場 全文>
먼저 京畿道民과 國民여러분께 이런 問題로 心慮를 끼쳐드려 悚懼합니다.
慘澹함은 말로 表現하기 어렵지만, 더 以上 이 問題로 1300萬 京畿道情이 妨害받지 않도록 제 身體를 公開하겠습니다.
第 隱密한 特定 部位에 ‘동그랗고 큰 까만 點’이 있다는 김부선氏 말을 공지영氏가 錄音해 警察에 提出했고, 김부선氏는 여러次例 特殊關係人만 알 수 있는 그 隱密한 特徵이 不倫의 決定的 證據라며 最後 瞬間 法廷에 提出하겠다고 했습니다.
警察도 이제 事實을 確認할 義務가 있습니다.
저 亦是 1300萬 京畿道民의 삶을 責任진 志士로서 不必要한 論難을 끝내고 道程에 邁進할 責任이 있습니다.
警察搜査에 協助해 警察이 指定하는 方式으로 ‘金氏 主張 部位에 동그랗고 큰 까만 點’은 없다는 事實을 確認해드리겠습니다. 當場 月曜日부터라도 身體檢證에 應하겠습니다.
侮蔑感과 羞恥心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저의 이 恥辱과 受侮가 消耗的 論難의 終熄, 道政의 安定에 도움된다면 이 亦是 公職者가 짊어질 責任의 一部로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只今부터 이 問題의 對應은 法律專門家에 맡기고 오로지 道政에만 專念하겠습니다. 感謝합니다
東亞닷컴 이슬비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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