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專門] 李在明, 金芙宣에 反擊 “主要部位 點? 身體 公開할 것…慘澹하다”|스포츠동아

[專門] 李在明, 金芙宣에 反擊 “主要部位 點? 身體 公開할 것…慘澹하다”

入力 2018-10-13 21:37: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크게보기

[專門] 李在明, 金芙宣에 反擊 “主要部位 點? 身體 公開할 것…慘澹하다”

李在明 京畿道知事가 俳優 金芙宣의 ‘身體部位 發言’에 對해 反擊에 나섰다.

李在明 知事는 13日(오늘) 公式 SNS를 통해 “慘澹함을 말로 表現하기 어렵지만, 더 以上 이 問題로 1300萬 京畿道情이 妨害받지 않도록 身體를 公開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日 俳優 金芙宣과 小說家 공지영의 對話로 推定되는 音聲 파일이 SNS를 통해 急速히 擴散됐다. 約 2分 20餘 秒의 音聲 파일에 따르면 한 女性이 “오래 돼서 記憶이 잘 안 나는데 男性 主要 部位에 동그란 點이 있다”라며 “法廷에 갔을 때 最惡의 境遇에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A國會議員이 記者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지영은 自身의 SNS에 金芙宣과의 對話임을 事實上 確認했다.

이에 李在明 知事는 “警察도 이제 事實을 確認할 義務가 있다. 저 亦是 不必要한 論難을 끝내고 道程에 邁進할 責任이 있다. ‘金氏 主張 部位에 동그랗고 큰 까만 點’은 없다는 事實을 確認해드리겠다. 當場 月曜日부터라도 身體檢證에 應하겠다”고 應酬했다.

그러면서 “侮蔑感과 羞恥心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저의 이 恥辱과 受侮가 消耗的 論難의 終熄, 道政의 安定에 도움된다면 이 亦是 公職者가 짊어질 責任의 一部로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只今부터 이 問題의 對應은 法律專門家에 맡기고 오로지 道政에만 專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便, 金芙宣은 지난달 18日 公職選擧法과 情報通信網法上 名譽毁損 嫌疑로 李縡 知事를 告訴했으며 9月 28日 이 知事를 相對로 3億원의 損害賠償請求 訴訟을 提起했다.

<李在明 支社 立場 全文>

먼저 京畿道民과 國民여러분께 이런 問題로 心慮를 끼쳐드려 悚懼합니다.

慘澹함은 말로 表現하기 어렵지만, 더 以上 이 問題로 1300萬 京畿道情이 妨害받지 않도록 제 身體를 公開하겠습니다.

第 隱密한 特定 部位에 ‘동그랗고 큰 까만 點’이 있다는 김부선氏 말을 공지영氏가 錄音해 警察에 提出했고, 김부선氏는 여러次例 特殊關係人만 알 수 있는 그 隱密한 特徵이 不倫의 決定的 證據라며 最後 瞬間 法廷에 提出하겠다고 했습니다.

警察도 이제 事實을 確認할 義務가 있습니다.
저 亦是 1300萬 京畿道民의 삶을 責任진 志士로서 不必要한 論難을 끝내고 道程에 邁進할 責任이 있습니다.

警察搜査에 協助해 警察이 指定하는 方式으로 ‘金氏 主張 部位에 동그랗고 큰 까만 點’은 없다는 事實을 確認해드리겠습니다. 當場 月曜日부터라도 身體檢證에 應하겠습니다.

侮蔑感과 羞恥心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저의 이 恥辱과 受侮가 消耗的 論難의 終熄, 道政의 安定에 도움된다면 이 亦是 公職者가 짊어질 責任의 一部로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只今부터 이 問題의 對應은 法律專門家에 맡기고 오로지 道政에만 專念하겠습니다. 感謝합니다

東亞닷컴 이슬비 記者 misty8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