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 賂物罪 嫌疑로 裁判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文在寅 大統領을 言及하며 眞實을 밝혀달라고 呼訴했다.
15日 서울중앙지검 刑事合議22部(部長 김세윤) 審理로 열린 三星前者 李在鎔 副會長에게 數百億원臺 賂物을 받은 嫌疑 嫌疑로 열린 裁判에서 최순실은 賂物을 받기 위해 한 일이 全혀없다고 主張했다.
“三星 支援 로드맵 231億원이라는 건 제가 알아보니 馬事會가 로드맵을 만들고 三星이 志願한 것”이라며 “거기에 유연이(정유라)는 國家代表高 金메달을 따서 (支援 對象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최순실은 이어 “이제 正義社會이고, 自由民主主義 社會에서 새로 大統領이 誕生하셨기 때문에 제대로 밝혀야지 疑惑報道만 하면 안된다”고 呼訴했다.
그러면서 朴槿惠 前 大統領에 對해 “저는 朴 前 大統領을 어려워하고 只今도 尊敬한다”며 “어떤 狀況이 되도 私益을 取할 분이 아니다”라고 늘어놓기도 했다.
東亞닷컴 이슬비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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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최순실. 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