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人 함소원이 MBN ‘가보자GO(가보자고)’ 8回에 登場한다. 함소원은 TV朝鮮 '아내의 맛' 造作 放送 論難으로 下車, 1年만인 2022年 '進擊의 할매' 게스트로 出演했지만 信賴를 얻지 못하고 事實上 演藝 活動을 中斷했다. 以後 베트남, 中國에서 生活하다 最近 歸國 計劃을 傳했다.
지난 2日 公開된 MBN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가보자GO’ 8回 先公開 映像에서는 親舊를 찾던 MC들이 最近 베트남에서 中國으로 移徙한 俳優 함소원과 그의 子女를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MC들은 오랜만에 만난 함소원과 반갑게 人事를 나누고, 家族들의 安否를 물으며 和氣靄靄한 인터뷰를 이어갔다.
함소원은 인터뷰 中 오늘의 ‘KEY’ 質問에 對해 묻자 “퀴즈가 있어요?”라고 答하거나 ‘다시 돌아가고 싶은 瞬間에’에 對해서는 “38살에 卵子를 冷凍시켰는데, 43살에 自然妊娠을 했다”라고 答해 모두를 唐慌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엉뚱하고 시원한 魅力으로 視聽者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함소원답게 다시 돌아가고 싶은 瞬間을 ‘卵子를 冷凍하기 전’이라고 率直하게 밝히며 如前한 4次元 魅力으로 視聽者들을 웃게 만들었다.
또 約 100餘 名이 넘는 미스코리아의 헤어 스타일링을 擔當한 院長이 出演했다. 俳優 고현정, 김성희 等을 包含해 샐 수 없을 만큼 많은 미스코리아의 헤어를 擔當했다고 밝힌 院長님은 고현정의 첫印象에 對해 “極口 反對했죠”라고 밝힌데 이어 “當時 高等學生이었는데, 未成年者는 陣을 못하는 規定 때문에”라고 答하는 모습이 公開되며, 보다 仔細한 스토리에 對한 궁금症을 刺戟했다.
‘가보자GO’는 ‘眞짜 親舊’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5名의 MC가 場所와 나이, 性別을 不問하고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各種 셀럽과 一般人을 卽席에서 涉外해 親舊가 되는 過程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每週 土曜日 밤 8時 20分에 放送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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