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年 미스코리아 眞 出身 放送인 兼 大學敎授 금나나(41)가 26歲 年上의 MDI 레저開發 윤일정 會長(67)과 7年 極祕裡에 結婚했다는 消息이 傳해졌다.
지난 2日 텐아시아 側은 금나나와 윤일정 會長을 結婚 消息을 報道했다. 이에 따르면 윤일정 會長은 오래前 첫째 夫人과 死別하고 홀로 외동딸을 키우다 금나나와 再婚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尹 會長 所有의 濟州 중문 씨에스호텔에서 家族만 모인 자리에서 조용히 百年佳約을 맺은 것으로 傳해졌다.
한便 윤일정 會長은 MDI 레저開發 傘下 11個의 系列社를 保有하고 있는 建設業界 代父로 有名하다.
금나나는 2002年 慶北大 醫大 在學 中 미스코리아 慶北 陣에 當選되며 얼굴을 알렸다. 以後 美國으로 留學을 떠나 하버드 大學校에 進學해 話題를 모았다. 하버드大 에서 生物學을 專攻한 뒤 컬럼비아대에서 碩士 學位를 받았고, 하버드로 돌아와 營養學·疾病力學 博士 學位를 取得했다. 2東國大 食品生命工學科 敎授로 있으며 最近 東國大 科學英才敎育院長으로 赴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