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규(왼쪽). 寫眞提供|韓國핸드볼聯盟
韓國핸드볼聯盟은 1日 新韓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男子部 個人賞 受賞者 名單을 發表했다. 新人賞엔 이番 시즌 41골, 11어시스트를 記錄한 이혁규(忠南道廳)가 選定됐고, 得點賞은 신재섭(河南市廳), 어시스트賞은 정수영(仁川都市公社), 골키퍼賞은 金東旭(두산)에게 돌아갔다. 시즌 베스트7에는 골키퍼 박재용(河南市廳), 레프트白 이현식(SK), 센터白 정의경, 라이트백 김연빈(以上 두산), 레프트윙 誤皇帝(忠南道廳), 라이트윙 하민호(仁川都市公社), 피봇 年閔某(SK)李 이름을 올렸다. 또 하민호는 最大活動量 賞도 받았고, 시즌 베스트골은 하태현(SK), 시즌 베스트세이브는 박재용이 受賞者로 選定됐다. 페어플레이賞은 常務, 審判賞은 이가을, 박현진 審判이 받았다. 正規리그 最優秀選手(MVP)는 신재섭, 챔피언決定戰 MVP는 김연빈이 各各 受賞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