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권은비, 18洗車 뛰어넘고 케미 “魔性의 魅力” (나라베)
‘나 오늘 라베했어’ 전현무가 권은비와의 케미를 豫告했다.
오는 7日 火曜日 저녁 8時 30分 첫 放送되는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初步 전현무와 권은비가 演藝界 自他公人 골프 固守 김국진, 문정현 프로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打의 壁을 깨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過程을 그린 리얼리티 藝能.
‘나 오늘 라베했어’ 製作陣에 따르면 전현무, 김국진, 권은비, 문정현 프로는 벌써 몇 次例 撮影을 進行, 서로 呼吸을 맞췄다. 이 過程에서 製作陣의 豫想과 期待를 훌쩍 뛰어넘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捕捉됐다는 傳言이다.
먼저 전현무는 “은비 氏(권은비)도 나와 함께 初步 골퍼로 始作했다. 確實히 隱庇 氏는 舞臺 위에서도 참 魅力的이지만, 眞짜 藝能을 해야 하는 親舊더라. 좋은 意味로 이렇게 ‘돌+I’ 같은 面이 있는 줄 몰랐다. 그래서 只今 우리 프로그램에서는 거의 골프 돌+I로 活動 中”이라며 “골프가 잘 되면 기쁜 感情을 濾過 없이 드러내는데 텐션이 正말 대단하다. 本人의 感情 表現에 率直한데 이것이 純粹한 魅力으로 보인다”고 稱讚했다. 이어 “무엇보다 골프 처음 하는 사람들 中 斷然 姿勢가 第一 좋다. 隱庇 氏와의 케미스트리 너무 좋다. 둘 다 처음 골프 배우면서 느낀 어려움과 苦悶들을 같이 共有하다 보니 더 親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菊진 兄(김국진)李 校長 先生님, 문정현 프로가 擔任 先生님이다. 두 분 모두 착하시다. 나와 隱庇 씨가 거의 처음 골프를 接하는데 조금 魂을 내거나 하면 오히려 주눅 들어서 골프에 트라우마가 생길 法도 한데 그런 게 없다. 아무리 못해도 ‘네가 最高다. 너무 잘하고 있다’ 이렇게 雰圍氣를 북돋아주신다. 그래서인지 케미는 거의 홀인원 級이다. 느낌이 너무 좋다. 나와 隱庇 씨만 잘 맞히면 된다”고 傳했다.
김국진은 “玄武(전현무)는 옛날에는 眞摯함이 1이고 장난氣가 99였는데, 只今은 眞摯함이 한 10 程度 올라왔다. 그래서 장난氣 묻어 있는 그 眞摯함이 살짝살짝 느껴질 때마다 宏壯히 새롭더라. 隱庇(권은비)는 모든 것이 탁탁 튄다. 말套, 行動 이런 것들이 아주 新鮮하게 튀어서 그게 魅力이 아닌가 싶다. 特히 玄武하고 對敵하기에 가장 完璧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世上에 이런 戶籍수도 참 찾기 힘든데, 結局 찾아냈다”라며 전현무와 권은비의 對決構圖가 줄 재미를 豫告했다.
권은비는 “菊진 先輩님(김국진)은 어려운 골프를 쉽고 理解할 수 있게 잘 알려주신다. 校長 先生님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魅力이 있으신 것 같다. 정현 프로님(문정현)은 필드에 나갈 때마다 멘탈度 잡아 주시고 디테일한 部分들을 많이 잡아 주셨다. 꼼꼼한 魅力이 있으시다”고 告白했다. 初步 골퍼 冬至 전현무에 對해서는 “玄武 先輩님은 할 수 있다고 勇氣도 많이 주시고 恒常 應援도 해 주시는데 갈이 필드에 나오는 멤버로서 正말 큰 힘이 된 것 같다. 魔性의 魅力을 가지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정현 프로는 “玄武님(전현무)은 골프를 始作한 지 꽤 됐다고 들었을 때 어느 程度 치실 거라고 생각했다. 처음 뵈었을 때 조금 놀랐다. 理由를 들어보니 처음 始作하고 라운딩을 나갈 때 知人분들이 그렇게 뭐라고 해서 골프에 興味를 잃었다고 하시더라. 稱讚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 않나. 골프를 사랑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작고 여린 고래 같은 學生”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또 다른 學生 권은비에 對해서는 “亦是 권은비라는 생각을 했다. 공이 잘 맞아도, 잘 맞지 않아도 멋진 피니시를 보여주는 肯定의 女王”이라며 “功이 잘 맞지 않을 때에는 모두가 그렇듯 나도 氣分이 좋지 않고 골프가 正말 어려운 運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隱祕님(권은비)은 늘 ‘더 熱心히 練習해야겠다’라고 말하더라. 正말 熱心히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배울 點이 많다고 느꼈다. 사랑스러운 學生”이라고 表現했다.
한便,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5月 7日 火曜日 저녁 8時 30分 첫 放送된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