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소찬휘가 6歲 年下 男便과의 러브스토리를 公開한다.
30日 채널S·E채널 藝能 ‘놀던언니2’ 8回에서는 全 國民 愛唱曲 ‘티어스(Tears)’의 主人公 소찬휘가 出演해 멤버들과 함께 게릴라 미니 록 콘서트를 연 뒤, 뒤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單 30分안에 觀客을 모아라!”는 미션으로 게릴라性 록 콘서트를 盛況裏에 마친 이들은 고깃집에서 懷抱를 푼다. 여기서 소찬휘는 “舞臺 위에 올라가니까 다들 끼를 주체하지 못하더라”며 언니들에게 拍手를 보낸다. 特히 “너무 怜悧하게 本人에게 딱 맞는 選曲을 다 다르게 했다”며 “그게 너무 좋았다”라고 稱讚한다. 이지혜는 ‘(이番 公演 中) 가장 록 스피릿이 充滿했던 舞臺를 뽑아 달라’고 請하고, 소찬휘는 “다 좋았지만 그中에서도 초아의 舞臺가 期待 以上”이라며 “準備도 많이 하고 목소리도 노래랑 너무 잘 맞았다”라고 極讚한다.
食事 中, 소찬휘는 音樂 人生을 따라가며 토크를 이어가는데, 이지혜는 “근데 男便이 여섯 살 年下라고 하던데”라며 소찬휘의 러브 스토리를 궁금해 한다. 소찬휘는 “男便이 인디밴드 ‘스트릿건즈’ 所屬 로커”라고 紹介한 뒤, “20年째 록 音樂을 하고 있는데 特異하게 콘트라베이스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放送에서 처음 만났는데 밴드의 實力에 놀랐다. 當時 31歲였던 男便이 唯獨 눈에 띄었다”라고 떠올린다. 나아가, 音樂 作業도 함께 하고 아침이면 록 모닝콜을 함께 들으며 일어나는 ‘록 夫婦’의 日常을 털어놔 언니들을 설레게 한다.
和氣靄靄한 雰圍氣 속, 언니들은 ‘록의 代母’ 소찬휘에게 ‘록 스피릿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 소찬휘는 “本人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해서 거기서 살아남는 것”이라고 答해 感動을 안긴다. 會食 末尾, 소찬휘는 한결같은 언니들의 텐션에 體力 枯渴을 呼訴하고, 이지혜가 “시즌2 마지막 게스트로서 德談을 해달라”고 要請하자 “或是 시즌3하면 나 또 부를 거냐?”라고 물어 모두를 爆笑케 한다.
소찬휘와 함께하는 '놀던언니2' 8回는 4月 30日(오늘) 밤 8時 40分 放送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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